00:00안철수 의원이 어제 혁신위원장을 사퇴하며 쌍권에 대한 인적 쇄신 논의가 막혔기 때문이라고 밝혔죠.
00:08그 쌍권이 일제히 반격에 나섰습니다.
00:11남용주 기자입니다.
00:15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혁신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자신의 영달을 위한 스포트라이트로 삼은 자체가 혁신 대상이라며 안철수 의원을 직격했습니다.
00:26지난주 혁신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다며 사무실로 찾아와 놓고 인적 쇄신 대상으로 언급한 게 다소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00:36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낮다며 주변에서 전당대회 욕심을 자극한 것 아니냐고도 했습니다.
00:44권영세 전 비대위원장도 자신의 이익 추구를 마치 공익과 개혁인양 포장하며 당을 내분으로 몰아넣는 저열한 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00:54당 내에서도 안 의원 성토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00:58사실은 그 방법이 너무 미숙했다 하여간에 제 말씀 제가 예견한 대로 안철수 혁신위원장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
01:08어려울 때는 가장 필요한 것이 선당 후사 자세거든요. 안타깝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고 또 실망도 하고 그랬습니다.
01:16안철수 의원은 재차 인적 쇄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19먼저 가장 최소한의 인적 쇄신부터 시작해야죠.
01:24그래야지 국민들이 우리 당이 바뀌려고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으니까요.
01:30친한계 조경태 의원은 정직하지 못했다며 안 의원을 비판하면서도 친윤 핵심들은 목소리를 안 내는 게 좋겠다며 양비론을 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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