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오후 2시 7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2시 국회 본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00:056월 임시국회안의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건데요.
00:09더불어민주당은 예결위원장은 물론 여당 몫인 4개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할 예정입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1여야의 줄다리기가 참 길었는데 곧 열리는 본회의 안건이 정해졌죠.
00:25네, 잠시 뒤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가 열립니다.
00:316월 임시국회, 그러니까 다음 달 4일 전에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민주당 방침에 맞춰
00:37예결위원장 선거가 안건에 올라 있습니다.
00:40공석인 법사위, 문체위, 운영위원장도 표결합니다.
00:43이미 민주당은 예결위원장의 3선 한병도 의원을 내정했고요.
00:48법사위원장의 4선 이춘석 의원, 문체위원장의 3선 김교흥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00:53또 운영위원장은 여당 원내사령탑이 맡은 관례대로 김병기 원내대표가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0다만 야당 목수로 배정된 기재위원장 보궐선거는 오늘 안건에 올라 있지 않습니다.
01:06국민의힘은 본회의 단독 개최는 다수당의 독재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01:10송원석 원내대표는 조속한 추경 처리를 위해 예결위원장만 먼저 뽑고 나머지 자리는 시간을 가지고 협상하자고 제안했는데요.
01:18오전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협치를 위해서는 법사위원장을 원내 제2당에게 양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28그러면서 민주당과 우 의장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면 강하게 싸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36조금 전 국민의힘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했습니다.
01:38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의석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안건처리를 막을 뾰족한 방법이 없어 답답해하는 표정입니다.
01:51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출석을 두고 여당에서는 날선 반응이 나왔죠?
01:58민주당은 내란 특검에 비공개 출석을 요구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02:03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겨냥해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가 법의 보호를 받으려고 생태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2:13구속 취소 결정부터 체포영장 기각까지 사업부가 윤 전 대통령의 편을 들어준 것만 벌써 네 번째라며 더는 특혜를 주지 말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02:25내란숙의 윤석열에게 더 이상의 특혜는 사치이자 시간 낭비입니다.
02:33아울러 내란 세력 부활이라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특검에 흔들림 없는 수사도 촉구했습니다.
02:41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주 문제를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02:48송원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민심을 철저히 외면한 채 이 대통령의 의중, 즉 명심만 바라보며 거수기 역할에 몰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2:56그러면서 민주당 청문위원들은 김 후보자 문제를 지적한 야당 청문위원을 향한 정치적 린치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3:07명심만 명심하는 참으로 국민에게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03:16인사청문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의원도 김 후보자는 의혹에 대한 소명에 결국 실패했고 해명을 지켜보자던 이 대통령도 묵묵부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3:29상임위원장 선출 문제에 이어 총리 인준표결까지 기다리고 있어서 여의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03:35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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