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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일 초열대야…대관령 피신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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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앵커]
강릉은 이틀째 밤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를 피해 주민들은 해발 830m 대관령으로 피신하기도 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민들이 다리를 오가며 바닷바람을 맞습니다.
백사장에도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았습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힙니다.
[황아인 / 강원 강릉시]
"기말고사 끝나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러 왔는데 발 담그니까 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시원해지는 거 같아요."
밤이 깊어져도 기온은 30도를 넘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히는 건 낮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장성철 / 강원 강릉시]
"밤에는 에어컨을 안 틀면 잠을 못 잡니다. 밤에 시내를 걸어 다니면 좀 숨이 막힐 정돕니다. 컥컥거립니다."
해발 832미터 대관령.
폭염을 피해 몰려든 캠핑카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밤 10시 기준 이곳의 기온은 22도인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겉옷을 입지 않으면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대관령엔 열대야가 역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김옥선 / 서울 금천구]
"(대관령) 왔는데 차에서 내리니까 긴 팔 입고 싶더라고, 너무 추워서 그렇게 시원해요."
지난밤 강릉의 최저 기온은 30.4도로 이틀 연속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한 달 가까이 빨라진 겁니다.
당분간 동해안 일대에는 한낮 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정다은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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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강릉은 이틀째 밤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00:06
더위를 피해 주민들은 해발 830m 대관령으로 피신하기도 했습니다.
00:12
강경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
시민들이 다리를 오가며 바닷바람을 맞습니다.
00:20
백사장에도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았습니다.
00:24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힙니다.
00:30
마음 휴식하려고 왔는데 발 담그니까 약간 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좀 많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00:38
밤이 깊어져도 기온은 30도를 넘습니다.
00:42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히는 건 낮이나 매한가지입니다.
00:46
밤에는 에어컨을 안 틀리면 잠 못 잡니다.
00:49
밤에 내가 거리를 시내에서 걸어다니면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00:54
컵컵거립니다.
00:56
해발 832m 대관령.
00:58
폭염을 피해 몰려든 캠핑카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01:04
밤 10시 기준 이곳의 기온은 22도인데요.
01:07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겉옷을 입지 않으면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01:12
대관령엔 열대야가 역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01:15
왔는데 차에서 내리니까 긴팔 입고 싶더라고.
01:20
너무 추워서 그렇게 시원해요.
01:24
지난 밤 강릉의 최저 기온은 30.4도로 이틀 연속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01:30
지난해보다 한 달 가까이 빨라진 겁니다.
01:32
당분간 동해안 일대에는 한낮 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01:40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2
채널A 뉴스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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