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규슈 인근의 도카라 열도에서 최근 열흘간 650차례 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0:07이른바 7월 대지진설과 맞물리며 일본 전역이 불안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00:13정다은 기자입니다.
00:17일본 규슈 남서쪽 200km 떨어진 낙도 도카라 열도에서 오늘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0:23낮 12시 36분 규모 4.5의 지진을 포함해 약 1시간 전에도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00:32이 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여러 차례 감지된 건 이달 21일부터 오늘까지 열흘 동안 발생한 지진만 최소 650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4특히 물체가 넘어질 정도의 규모 4 이상 지진도 40번 가까이 일어났습니다.
00:49도카라 열도는 지각 활동이 활발한 규슈 남쪽 화산지대에 속해 있는데
00:54최근 이 지역에 위치한 기리시마산의 한 화산도 7년 만에 분화했습니다.
01:01일본에선 100년 주기로 일어난다는 낭카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01:06확실히 좀 불안하다. 정말 7월 5일 설이 맞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긴 하죠.
01:14확실히 외국인 관광객도 조금 줄어든 것 같고
01:19특히 일본 한 작가가 예측한 7월 5일 대재해설 날짜가 다가오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1:26일본 언론들은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01:40지진 발생에 대한 대비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