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시마네현에서 규모 6.4의 강진과 함께 여러 차례의 여진이 잇따랐습니다.
00:05한 달 전 아우머리현 앞바다에서는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는데
00:09새해 벽두부터 지진 때문에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00:13도쿄 김세호 투파원입니다.
00:18원전을 비치고 있는 CCTV 화면이 거세게 요동칩니다.
00:23방송국 사무실 천장 간판도 좌우로 흔들리는 가운데 지진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00:30오전 10시 18분쯤 일본 시마네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00:40이후에도 규모 5 이상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00:43시마네현과 도토리현에서는 사람이 그냥 서있기 힘들 정도인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00:51부상자 신고가 접수됐고 신간센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교통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01:00склад조차 확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01:02현재 신고가 확인 중인 알겨있습니다.
01:09주사는 또는 우선을 고개하고 있습니다.
01:14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고 원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9일본은 지난달 8일 아우모리 현 앞바다에서 규모 7.5의 지진으로 후발 거대지진주의보까지 발령된 바 있습니다
01:27특히 2년 전 새해 첫날 발생해 690여 명의 사망자를 낸 노토 대지진의 여파는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01:37여기에 일본 정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모 7 이상의 지진이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지하에서 발생하면 최대 1만 8천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01:47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이러한 수도권 지하 지진 발생 확률을 30년 내 70%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55새해 벽두부터 일본 열도가 강진 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02:00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