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태양광 관련 법안을 발의했는데
00:06이 배우자가 태양광 발전회사를 운영했다는 사실에 이에 충돌 논란이 불거졌죠.
00:12저희 취재 결과 정 후보자 동생 부부도 태양광 회사를 운영 중이었습니다.
00:18정 후보자 동생은 영농영 태양광 회사가 아니어서 법안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00:23최승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4충남 계룡시의 한 사무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동생 정 모 씨가 대표로 등록된 태양광 발전회사의 등기상 주소지입니다.
00:37유리문에는 태양광 발전회사들의 이름과 정 씨 이름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00:43법인 등기에 따르면 동생 정 씨 회사는 지난 2017년에 설립됐는데
00:48신재생에너지 컨설팅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적었습니다.
00:52올해 3월 정 후보자가 공동 발의한 영농영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특별법에는
00:58국가 및 지자체는 영농영 태양광 관련 컨설팅 제공자를 지원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01:06동생 정 씨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현재 태양광 회사 3곳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12태양광 관련 컨설팅을 할 계획이 없다며
01:15우리는 영농영 태양광이 아니기 때문에 법안과 관련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20앞서 정 후보자 측은 부인이 운영한 태양광 업체는 올해 초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01:28입법 취지의 동의에 공동 발의했다며 법안과 가족 회사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34오늘 동생 회사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정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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