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으로 갑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투표 전략부터 달랐습니다.
00:06전 후보는 오늘 바로 사전투표를 했고, 박 후보는 본투표하겠다며 사전투표 독려만 했습니다.
00:11하지만 시장과 거리에서 총력전 펼치는 데는 한치의 양보도 없었습니다.
00:16자갈치 시장 민심까지 최승현 기자가 부산 다녀왔습니다.
00:21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사전투표장에서도
00:25우리 부산에 대단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전부 빨간색으로 물이 든다면 어떻게 부산에 찾아온 이 기회를 살릴 수가 있겠습니까?
00:36거리 유세에서도
00:37파급 효과를 10배, 100배 키울 수 있는 능력 있고 힘 있는 집권 여당에
00:45부산 발전 기회를 잡으려면 자신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00:49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사전투표하는 대신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01:08자신은 정부를 설득해본 경험과 실력이 있다며 전 후보를 저격합니다.
01:13중앙정부하고 제대로 협의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
01:18정부, 정권의 말석에 앉아있는 분이 실제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목소리도 못 내면서
01:27자갈치 시장에서 시민들 만나봤습니다.
01:31여기가 어디 부산인데
01:33그런 말 다이지만 꼭 말해야 되겠어요.
01:37정하긴 정했는데 당을 떠나가지고 일할 분을 뽑아야 안 되겠나.
01:42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 시민도 많았습니다.
01:46아직 안 정했어요.
01:47일을 제대로 해주시는 분이 뽑혀야 될 건데
01:51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