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년 전,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보이는데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00:06네, 바로 왕수박입니다. 수박, 정치권에선 이른바 비명계를 뜻하는 표현이죠.
00:12정 의원, 당대표에 출마했는데요. 왕수박 논란이 터졌습니다.
00:17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친명이냐 아니냐 이런 논란이 된 거죠.
00:23정 의원은 대표적인 친명계 아니었습니까?
00:26네, 그렇습니다. 7년 전에 정 의원이 한 방송에 나가서 한 말이 소환됐습니다.
00:31당시 정 의원은 이재명 지사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00:36이 지사가 항상 무슨 얘기를 하면 당내에서도 분란이 일어난다. 이렇게 말했었거든요.
00:42당시에도 진위는 그게 아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00:45민주당 일부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정 의원이 친명이 맞느냐.
00:49박찬대 의원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거죠.
00:52박찬대 의원, 오늘 23일에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데요.
00:57오늘 SNS를 통해 내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중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01:02정 의원을 향한 공세,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06비명이냐 친명이냐 찐명이냐.
01:09여당이 된 민주당 대표 선거, 어느 때보다 치러할 것 같습니다.
01:14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1: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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