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추경으로 대출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탕감이 되는 혜택을 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도 생깁니다.
00:08코로나 때 타격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장기 연체자들이 주 대상입니다.
00:13오은선 기자입니다.
00:16서울 남대문시장 안 한 도매상가 건물입니다.
00:20얼어붙은 경기에 상가 곳곳이 비어 있습니다.
00:23올세가 공개가 벅차고 관리가 벅차기 때문에 유지를 못하는 거예요.
00:30이자조차 내기 힘들어 신용회복위원회에 개인회생 상담을 신청하기도 합니다.
00:41정부가 빚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 등 143만 명을 위한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를 2차 추경안에 포함시켰습니다.
00:50우선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의 빚은 일괄 탕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00:56한국자산관리공사 산하에 채무조정기구, 이른바 배드뱅크를 설치해 개인 무담보 채권을 일괄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입니다.
01:07기존 소상공인, 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은 90% 원금 감면을 확대합니다.
01:13또 정책자금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취약 소상공인에게는 1%포인트의 이자 지원이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01:23대규모 비탄감을 두고 도덕적 회의와 성실하게 상환하는 사람과의 형평성 우려도 제기됩니다.
01:29금융위 관계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약자에 대한 재기 기회 제공 차원에서 이해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1:38정부는 추경 이외의 재원 마련을 위해 금융권의 기여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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