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에 5조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00:05특히 소상공인 113만 명의 빚, 16조 원을 탕감해서 재기를 돕기로 했습니다.
00:11이승은 기자입니다.
00:15수도권의 산업단지, 상가의 공실이 수두룩합니다.
00:20폐업식당 자리는 1년 가까이 비었습니다.
00:30코로나 때 쌓인 빚의 내수 침체, 자영업자 대출은 1,064조 원, 연체율은 1.67%를 기록했습니다.
00:42코로나 이전 장기 평균 수준에 육박합니다.
00:46정부는 소상공인 새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빚 16조 원을 탕감하기로 했습니다.
00:527년 이상 된 5천만 원 이하의 장기 연체 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겁니다.
00:56총 인원은 113만 명에 재원은 한 4천억 정도 재정해서 투자를 하고
01:03한 4천억 이상을 금융권에서 또 같이 공동 부담하는 그런 방식이 되겠습니다.
01:117천억 원을 들여 10만 명에게는 빚을 깎아줍니다.
01:15자영업자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을 확대해
01:1990% 원금 감면 대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1:2219만 명에게는 이자를 깎아주거나 만기를 연장해 줍니다.
01:28폐업할 때 점포 철거비 지원 금액도 상한을 600만 원으로 늘립니다.
01:33경기 회복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01:36그러나 내년에도 계속 어려우면 나도 대상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01:42이러면 모롤해전트 논란 그리고 형평성에 대한 우려는 함께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1:48고용 안전망과 관련해서도 1조 6천억 원을 반영합니다.
01:53구직급여 지원 인원을 179만 8천 명으로 18만 7천 명 늘립니다.
01:59국민 취업 지원 제도 대상도 늘리는데
02:02특히 건설업 분야 실직자 1만 명은 훈련 수당을 월 48만 4천 원으로 20만 원 늘립니다.
02:09주거 안전과 관련해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전세 임대를
02:134만 8천 원으로 3천 원 늘립니다.
02:17저소득 청년 대상 월 20만 원 월세 지원 대상도
02:2015만 7천 명으로 2만 7천 명 추가합니다.
02:24YTN 이승은입니다.
02:25한글자막 by 김영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