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의 산업단지, 상가의 공실이 수두룩합니다.
00:05폐업식당 자리는 1년 가까이 비었습니다.
00:18코로나 때 쌓인 빚의 내수 침체, 자영업자 대출은
00:231064조 원, 연체율은 1.67%를 기록했습니다.
00:27코로나 이전 장기 평균 수준에 육박합니다.
00:31정부는 소상공인 새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빚 16조 원을 탕감하기로 했습니다.
00:377년 이상 된 5천만 원 이하의 장기 연체 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겁니다.
00:42총 인원은 113만 명에 재원은 한 4천억 정도 재정해서 투자를 하고
00:49한 4천억 이상을 금융권에서 또 같이 공동 부담하는 그런 방식이 되겠습니다.
00:557천억 원을 들여 10만 명에게는 빚을 깎아줍니다.
01:00자영업자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 출발 기금을 확대해
01:0490% 원금 감면 대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1:0819만 명에게는 이자를 깎아주거나 만기를 연장해줍니다.
01:12폐업할 때 점포 철거비 지원 금액도 상한을 600만 원으로 늘립니다.
01:17경기 회복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01:21그러나 내년에도 계속 어려우면 나도 대상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01:27이러면 이제 모롤해전트 논란 그리고 도덕 형평성에 대한 우려는 함께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1:34고용 안전망과 관련해서도 1조 6천억 원을 반영합니다.
01:39구직급여 지원 인원을 179만 8천 명으로 18만 7천 명 늘립니다.
01:43국민 취업 지원 제도 대상도 늘리는데 특히 건설업 분야 실직자 1만 명은 훈련 수당을 월 48만 4천 원으로 20만 원 늘립니다.
01:54주거 안전과 관련해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전세 임대를 4만 8천 호로 3천 호 늘립니다.
02:02저소득 청년 대상 월 20만 원 월세 지원 대상도 15만 7천 명으로 2만 7천 명 추가합니다.
02:09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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