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전날은 7%, 어제는 12%, 코스피의 낙폭이 어마어마한, 어제는 무서울 정도로 빠지던데요.
01:07일단은 이 상황부터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10이게 너무 과도하게 빠진 겁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겁니까?
01:15사실 가파르게 올랐다는 평가는 일단 맞는 것 같고요.
01:19저희가 코스피 5천하고 6천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지 않았느냐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01:25지속적으로 얘기하는 게 우리가 가격 상승에 여력은 있지만 주가 상승의 폭이 좀 빠르지 않느냐.
01:32주가 상승이 이렇게 빠르면 언젠가는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할 것이라는 얘기들은 지속적으로 여러 전문가들이 하신 이야기들이라.
01:40결국은 이런 것들이 외부 충격이 왔을 때 수익 실현 요구로 확보가 되고
01:45이 수익 실현 요구가 확보된다는 건 기관 투자자들이 빠르게 많이 팔면서
01:49결국은 주가를 많이 낮추는 이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54사실 올해 초만 해도 5천을 언제 달성할 것인가가 관심사였는데
01:59한 달 사이에 5천을 달성하고 그 다음 한 달 사이에 6천까지 달성하다 보니까
02:03주가가 좀 빨리 올랐다. 이런 빨리 오른 경향들 때문에
02:06아무래도 수익 실현 요구 역시 굉장히 강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02:11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13알겠습니다. 이런 상황.
02:14최근 어제의 낙폭은 역대 최대폭.
02:17지난 2001년에 있었던 9.11 테러 때보다도 더 강하게 빠졌거든요.
02:22이런 것들이 급한 오름세랑 맞물려서 조정을 받았다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02:26이 시점에서 걱정이 되는 것은 역시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02:31개인들의 신용 융자 규모가 32조 원이나 된다고 해요.
02:36신용 융자 규모가 이 정도라는 건 무슨 뜻입니까?
02:39신용 융자라는 것은 결국은 흔히 말해서 증권사에서 빌려서
02:43주식을 산 규모가 이 정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47결국은 주식도 일종의 담보물로서 역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2:50내가 일종 주식을 사면 이 주식을 가지고 자산으로서 담보를 잡힐 수가 있고
02:56이 자산으로 담보를 잡힐 수가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해서 증권사들에서
02:59이걸 빌려줄 수 있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3:03결국은 우리가 담보물이라는 게 생기면 담보물을 잡고 돈 빌릴 수가 있는데
03:07이걸 은행에 가서 빌리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빌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12이렇게 증권사에서 빌릴 때 증권사들도 자기 자본 여력을 넘어서 빌려줄 수는 없는 거기 때문에
03:17흔히 말하는 100% 자기 자본 규제라는 것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3:22그런데 이제 신용거래가 늘어난다. 신용거래 융자가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는
03:27결국은 좀 투기적인 수요라든지 이런 것이 많이 붙었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33주가가 빠르게 오르게 되면 흔히 말해서 빚을 내서 투자하고 빨리 갚아버리면
03:38내가 예전에는 100원이 있으면 100원에 정확한 수익만 올렸는데
03:4350원을 빌려서 투자를 하면 수익률 자체가 사실 반을 레버리지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03:48반을 레버리지 하면 수익률이 두 배가 될 수 있거든요.
03:50올라갔을 때 두 배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03:53B2라는 것은 올라갈 때 주가가 올라갈 때 많이 형성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3:58그렇기 때문에 늘 흔히 말해서 국내 중시 시장을 얘기할 때 과외되느냐 안 되느냐 보면
04:04예택금 같은 거라든지 B2 규모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초점을 가지고
04:09시장 분석가들이 분석을 한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4:13그런데 여기서부터 우려점이 생겨요.
04:17저희가 방송을 하거나 많은 주식 투자 전문가들이
04:19B2는 하지 말아라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04:24최근에 개인 투자자들 상당수가 B2에 나선 분들이
04:29마진콜을 받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요.
04:32마진콜이라는 게 뭡니까?
04:33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게 큰 틀에서 B2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4:39아무래도 우리가 주택담보대출을 할 때도 그렇고
04:42보통 LTV라고 이야기하죠. LTV 같은 것들이 50% 이상은 안 가게끔 하는 이런 것처럼
04:47주식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04:49그러니까 돈을 빌려준 거랑 주가 사이에 가치가 한 140% 정도
04:56한 40% 이상은 주가가 비싸야 된다라는 이런 제약식들이 있기 때문에
05:00이런 제약식이 있다는 건 어떤 거냐면
05:03만약 빌려준 거, 증권사에서 빌려준 거에 비해서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05:08담보물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자기 돈을 넣으라는 마진콜이 오게 됩니다.
05:13왜냐하면 증권사 입장에서는 이게 마진콜이 없다고 하면
05:17주가가 또 급락하면 빌려준 돈을 못 받을 수가 있거든요.
05:21못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 주가가 급락하게 되면
05:24담보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담보의 가치가 일정 부분 이상 하락하게 되면
05:28돈을 넣어라.
05:30우리가 흔히 말해서 자기 돈을 넣어서 이 담보 가치를 복권시켜라라는
05:34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05:36이렇게 복원이 되게 되면 사실 괜찮은데
05:38이게 복원이 안 되고 흔히 말해서 마진콜을 났을 때
05:41적절한 규모의 증거금을 내지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면
05:45그때는 흔히 말하는 반대 매매가 일어나게 된다.
05:49그러니까 증권사에서 임의로 주식을 팔아서 빌려준 부분들을
05:54어떻게 보면 가져간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57알겠습니다.
05:58조금 정리를 해보자면 담보 가치인 주가가 하락하면
06:01증거금 그러니까 돈을 더 내놔라라고 증권사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마진콜이다.
06:06이 마진콜은 하루 정도 여유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06:10그럼 어제 받았다면 오늘까지는 돈을 넣어야 되는 겁니까?
06:13아무래도 주가라는 것이 장중에도 변동폭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06:17종가 기준으로 마진콜이 나온다라고
06:19일반적으로는 종가 기준으로 마진콜이 나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22전날 종가를 봤을 때 흔히 말하는 담보 비율이 유지가 안 된다 그러면
06:26보통 오전까지 돈을 입금하라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06:29그렇게 오전까지 돈을 입금하지 못하면
06:3112시 보통 부근에 증권사들이 파는 현상들이 생긴다라고
06:37아마 이해하실 수 있고요.
06:38증권사들이 아무래도 자기가 빌려준 돈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06:41강제로 흔히 말해서 신용거래를 통해서 산 주식을 팔게 된다.
06:47이런 현상들이 바뀌면서
06:48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06:50반대매매가 생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53반대매매가 생기게 되면
06:54결국 주가가 좀 싼 가격에 팔리게 되기 때문에
06:58주식시장에는 또 안 좋은 흐름이 될 수 있다.
07:00이런 말씀도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07:02알겠습니다.
07:03반대매매 같은 경우에는 증권사들이
07:06보통은 한가로 주문을 해서 빨리 처분을 해버리잖아요.
07:09이렇게 강제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07:11주식시장에 또 다른 압박이 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어봤는데요.
07:14만약에 오늘 오전에 주가가 오른다.
07:17이런 것들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07:19왜냐하면 반대매매라는 것은 보통 종가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07:22왜냐하면 결국은 주가가 장중에도
07:24어제 하나시스템이라는 이런 주식들
07:26거의 40% 이상 변했으니까
07:28올라간 거랑 내려간 거랑 하면
07:29한 40% 이상 변했는데
07:31그런 것처럼 장중에도 주가가 많이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07:34보통 전날 종가 기준으로 한다.
07:36그렇지 않으면 기준 포인트가 흔들릴 수밖에 없어서
07:38이 기준 포인트를 흔들리면
07:40돈을 얼마나 해야 되는지
07:42장중이 얼마나 해야 되는지
07:42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07:44보통 전날 종가 기준으로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7:47오늘 좀 오른다고 할지라도
07:49전날 종가 기준으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07:52아무래도 흔히 말한 증거금 같은 것에서
07:56납입할 필요성이 있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59그러니까 어제 반대, 마진콜을 받았다면
08:02오늘 주가의 흐름과는 관계없이
08:04돈을 채워놔야 되는 의무가 생긴다라고 보면 되겠고요.
08:07앞서 교수님이 언급해 주신 것처럼
08:09이런 것들, 이렇게 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
08:12이게 또 시장의 하방 압력, 그러니까 떨어질 압력으로 작용을 하게 되거든요.
08:16그렇다면 앞으로의 주가 흐름을 어떻게 전망해 봐야 될까요?
08:19시나리오라고 하면 V자형으로 반등, 강하게 하거나
08:22L자형으로 지지부진하게 가거나
08:24추가 폭락을 하거나 이런 가능성들이 있을 텐데
08:27어떻게 보십니까?
08:28아무래도 오늘 불확실성이 좀 크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8:32긍정적인 뉴스는 미국이라든지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함으로써
08:36결국은 이제 좀 주가가 내려간 만큼 내려간 것이 아니냐
08:40국제 글로벌 상황 자체가 주가의 하락이 온 것
08:45결국은 어떻게 보면 밑에 바운드가 온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8:50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다는 기대 역시 좀 형성이 돼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56다만 코스피의 경우에는 혹은 코스탑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08:59좀 빨리 올라가기 때문에 좀 빨리 올라갔다는 얘기는 내려갈 가능성도 좀 있다.
09:04사실 올해 1월 초에 비해서 결국은 굉장히 많이 오른 상태라.
09:08지금 1월 말 수준으로 내려온 건데
09:101월 말 수준도 1월 초에 비해서는 많이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09:15주가가 조금 더 하락할 여지 역시 분명히 있긴 하다라는 말씀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20그래서 장중에 긍정적인 뉴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밑바닥을 봤다고 생각할 수 있는 뉴스는
09:26아무래도 미국장이나 유럽장이 안정을 보인 게 긍정적인 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9:30또 이틀 동안 너무 많이 내렸기 때문에
09:32이제 흔히 말하는 반도체 부분의 영업 실적 같은 것들이 좋을 거라
09:37살 인센티브 같은 것들이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들이 있는데
09:40그런데 아무래도 또 내려간다고 부담을 가지시는 분들은
09:44주가가 좀 지나치게 많이 오른 경향들이 있다.
09:47그러니까 지나친다는 표현이 지나치게 빠르게 올랐다는 표현이 맞기 때문에
09:51속도의 문제가 너무 빨리 올라갔기 때문에
09:53그런 어떤 수익 실현의 욕구들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09:57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09:58아까 또 반대매매 같은 것들이 붙으면서 하락할 수도 있다라는
10:01이런 말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03알겠습니다. 오늘 일부 반등이 나오더라도
10:06강한 반등까지는 조금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10:10이렇게 신용거래에 대한 문제점들 살펴보고 있는데요.
10:14이런 마진콜 그리고 반대 매매가 나오면
10:17그 피해는 대부분 개인 투자자들이 보게 되거든요.
10:20개인 투자자들 최근까지 이런 B2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었는데요.
10:26금융당국은 사실상 이걸 방관해하고 있었습니다.
10:28이 부분에서 비판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10:30아무래도 시장 전문가들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지만
10:34B2는 안 된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0:37아무래도 B2라는 것이 반대매매 같은 것들이 오면서
10:40굉장히 흔히 말한 큰 손실을
10:42주식 투자 전체의 손실을 입힐 수도 있기 때문에
10:46전문가는 보통 B2는 하지 말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많이 보내고 했는데
10:51정부에서도 조금 B2 같은 것에 대해서 자제를 하고
10:54증권사에 대해서도 일부 좀 자제를 했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들도 있다.
10:59아무래도 신용거래 같은 것들이 많아지게 되면
11:01주식시장이 변동성이 컸을 때 큰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11:06이런 것을 좀 미리 선제적으로 신용용자 거래 같은 것들을
11:10조금 막았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들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15결국은 주가가 오를 때는 좋지만
11:17주가가 내려갈 때는 어마어마한 피해로 다가갈 수가 있기 때문에
11:21좀 항시 언제 주가가 오르더라도 항시
11:24이러한 B2에 대한 이야기는 나올 수밖에 없다.
11:26B2를 개인 투자자는 특히 B2 같은 것에 대해서
11:29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11:31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33반대매매는 정말 무서운 거니까요.
11:35끝으로 이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37지금 변동성이 굉장히 큰 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1:40그렇다면 대응 전략은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요?
11:42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11:45조금 장을 관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50또 오늘 올랐다가 내일 또 이란과 미국 사이의 전쟁이
11:53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11:58이게 또 전쟁 같은 것들이 장기화된다든지
12:01혹은 우리가 주요하게 생각하는 유조선 같은 것들이
12:06호르몬즈 해역에서 봉쇄가 되면서 좀 못 온다든
12:09이런 여러 가지 리스크들이 많다라고 아마
12:11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13물론 이제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면서
12:15상승할 여력이 있긴 한데
12:17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조심히 투자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12:21아무래도 시장이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지 않은 상황들이고
12:24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12:26다른 요인들로 인해서
12:27아까 흔히 말한 지정학적 요인들로 인해서
12:30불확실성 자체가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12:32불확실성이 커지게 되면 또 주가가
12:34어려움을 겪는 상황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2:36신중한 투자가 좀 필요한 것이 아니냐
12:38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40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12:43이런 P2는 정말 위험하니까요.
12:45자제하고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2:47지금까지 이정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2:5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