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지 고심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00:06불과 12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00:09내부에서도 이른바 동맹파와 자주파 사이에 참석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00:14구자준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25일 네덜란드 헤이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00:26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참석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0:31이른바 매부 동맹파와 자주파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는 걸로 알려집니다.
00:36동맹파로 분류되는 핵심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친중 프레임을 불식시켜야 한다며 나토에 가야 대미 관계에서 우리에게 룸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00:47반면 자주파로 분류되는 인사들은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고려, G7 참석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00:55관련 관계자는 세계 질서를 대결 구도로 보는 자리에 일조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01:02나토는 유럽 안보기구지만 최근 인도태평양 4국인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초청하고 있고,
01:10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찾았습니다.
01:13외교가에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결국 참석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01:21지금은 글로벌 안보의 초연결 시대입니다.
01:25나토는 더 이상 한반도 안보, 외교 안보의 외적인 공간이 아니다.
01:29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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