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미국에 가 있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협상 상황은 어떨까요?
00:05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에 공감했습니다.
00:10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일본 사례를 보니 빠른 정상회담에 꼭 목맬 일은 아니다.
00:15차근차근 따져보겠다는 기류입니다.
00:17홍지은 기자입니다.
00:21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이
00:25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00:32위 실장이 한미 정상회담으로 상호 호해적인 결과를 진전시켜 나가자고 하자
00:38루비오 장관은 공감하며 긴밀히 소통하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00:45루비오 장관은 유해가 만료되는 다음 달 1일까지
00:49시간이 있는 만큼 합의를 이뤄보자는 뜻도 전했습니다.
00:53대통령실은 일본과 달리 관세 추가 인상이 없었던 점을
00:59긍정적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01:10정상회담을 마냥 서두르진 않을 분위기입니다.
01:14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상 간 만남은 상황에 따라
01:18섬세하게 판단할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01:21정상회담 성사에 매달리면 협상팀의 운신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01:29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01:33조속한 협의도 중요하지만 국익 관철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01:38위 실장은 내일 오후 귀국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박미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01:45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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