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상황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LA에서는 이민자 체포에 반발해서 연일 격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용성 기자, 시위 상황이 어떻습니까?
00:12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이민자 체포 반대 시위는 현지 시각으로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도가 과격해지는 건 물론이고 미 전역으로 점점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3시위대는 시내 주요 고속도로를 점거해 경찰과 대치 중이고 도로에 있는 경찰차에 돌과 전기스쿠터 등을 던지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00:32흥분한 시위대는 LA경찰서 본부 앞에서 유리창을 깨는 등 승인 시위도 벌였습니다.
00:38LA경찰은 현재까지 최소 56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2시위는 다른 지역으로도 번지고 있는데요.
00:44LA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인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지난 일요일 과격 시위가 벌어져 150명 가까운 인원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6트럼프 정부가 해병대 투입까지 얘기했다고요?
01:00네, 이미 2천 명의 주방위군 투입을 결정한 트럼프 행정부는 해병대 700명 추가 투입까지 공식화했습니다.
01:06외신에 따르면 해병대는 24시간 안에 LA에 배치될 것으로 보여서 군 추가 투입에 따른 저항과 반발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6도널드 트럼프 미국 더 선영은 상황을 방치하며 내전이 일어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천명하기도 했습니다.
01:22이에 대해 개빈 유스선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LA 현지 형치인들은 주방위군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발하며
01:28주방위군 투입이 오히려 시위대를 자극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입판하고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외교안보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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