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 달 8일 총선을 실시합니다.
00:06다카이치 총리는 여당의 과반 승리를 통해서 정권 기반을 다지려 하고 있습니다.
00:11도쿄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00:16일본국 경포第7조원으로 주기위원을 해산합니다.
00:21다카이치 내가 강요 전원이 서명한 해산 조서 낭독과 의원들의 만세 3창을 끝으로 중의원이 해산했습니다.
00:32일본 총리가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한 것은 1966년 이후 60년 만입니다.
00:38중의원 선거는 오는 27일 공시를 거쳐 다음 달 8일 치러지는데 중의원 해산에서 총선까지 기간은 16일로 2차 대전 이후 가장 짧습니다.
00:47다카이치 총리의 이례적인 중의원 해산 배경에는 내각에 대한 70%가 넘는 고공지지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7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9일 정책 추진력을 한 단계 올리고자 한다며 총선에서 여당의 과반 확보에 직을 걸겠다고도 했습니다.
01:04지금도 자민당 유신의 연립 여당은 중의원 전체 465석 중 233석으로 과반이지만 더 압도적 과반을 노리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01:31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은 신당 창당으로 맞불을 놓으며 중도층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01:40특히 자민당과의 연정에서 이탈한 공명당 지지자들의 표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1:46지역구에서 자민당을 밀어주던 공명당 지지자들의 표가 입헌민주당으로 흐를 경우 격전지에서 자민당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01:54다만 신당을 구성하는 두 야당의 지지율이 10%도 안 되는 점, 신당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은 점이 신당으로서는 큰 고민입니다.
02:05이런 가운데 이례적으로 짧은 선거 기간을 놓고 유권자들이 각 후보들을 제대로 판단할 시간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2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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