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 수사가 야권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특별위원회를 꾸려 당 차원의 대응과 수사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단일 대우로 맞서기는커녕 또 내홍만 노출했습니다.
00:13황부혜경 기자입니다.
00:17내란, 김건희, 최상병 등 3대 특검 대응을 위한 민주당 내 특별위원회가 첫발을 뗐습니다.
00:2346명, 매머드급 특위로 특검 수사를 방해하는 모든 행위를 범죄로 간주하고 기간 연장이나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수사를 측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44특검 수사를 정치 탄압으로 규정한 국민의힘을 향해선 협조만이 살 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53규정과 불법의 유착관계를 끊어내십시오.
00:57그것만이 국민의힘이 살 길일 것입니다.
01:02민주당은 신천지 대선 개입 의혹 관련 진상조사단과 가짜뉴스 대응 TF도 꾸릴 계획입니다.
01:09국민의힘은 여당의 특검 대응 투기는 야당 말살이란 답을 정해놓고 수사에 개입하는 조폭행동대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17하지만 똘똘 뭉쳐 돌파구를 찾기는커녕 집안싸움의 민낯을 또 노출했습니다.
01:23권성동 의원은 특검 참고인 요청을 받은 안철수 의원이 호들갑을 떨었다며 무능하거나 비열한 하남자라고 비난했고
01:31안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권 의원이 주고받은 이른바 체리 따봉 사진과 함께 하수인 세 글자로 받아쳤습니다.
01:39공천 개입 의혹으로 두 번째 특검 압수수색을 당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피의 사실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법원에 적법성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51공천 업무를 행사하는 당 대표가 위력의 피해자인 거죠.
01:57공범이라고 적시된 것은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모순일 뿐만 아니라
02:01특검 수사를 고리로 한 민주당 압박에 야권은 맥을 모추는 모습입니다.
02:06민주당 3대 특검 대응특위는 첫 일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02:14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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