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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다시 ‘청와대 시대’ 예고…관저는 어디로?
'대통령실 이전' 공약한 李… 마무리는 세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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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오늘 오후도 이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대통령으로서의 이제 행보를 계속 이어갈 텐데요.
00:07오늘 먹은 비빔밥 얘기를 다시 한번 좀 짚어보겠습니다.
00:12왜냐하면 아까 지금 오찬이 이제 거의 끝나갈 때쯤 됐습니다.
00:15국회 사랑제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00:17아마 오늘 오후에도 비빔밥 얘기가 계속 나올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00:23저 비빔밥 얘기로 좀 이걸 현실화시킬 수 있는 그런 얘기를 좀 해볼까요?
00:31예, 지금 첫 번째 여야 모두 환담 장소에서 식사 장소에서 정한 메뉴가 비빔밥이었죠.
00:40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우원식 의장도 의미를 많이 부여하셨습니다.
00:44지금까지 윤석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는 여야 간의 대화와 협치가 전무한 상황이었죠.
00:50그러한 측면을 살펴보게 된다면 새롭게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00:57그러한 비빔밥과 같이 통합하고 협치하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1:03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어떠한 모습을 국회가 보여줘야 하는 것인가.
01:09물론 그 중심에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 당신도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01:14더욱더 중요한 것은 여야 당 대표들과 지도부, 그리고 국회의원들 스스로입니다.
01:19여기에 대해서 비빔밥과 같이 서로 대화와 타협과 협치를 통해서 얘기를 나누면서
01:26여러 가지 쟁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와 숙고를 통해서
01:31이를 해결하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조기 대선에서 보였던 국민의 뜻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1:38거기에 대해서 아마 이번 식사 자리를 통해서 아마 원내 정당들, 당대표들께서도
01:45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유념하시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서도 더욱더 숙고할 필요가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01:52비빔밥 얘기를 자꾸 해서 오늘 끝나고 저녁은 비빔밥을 진짜 먹을 겁니다.
01:59비빔밥 먹으면서 저도 이제 새로 들어서는 정권과 정치권의 이야기를 한번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2:06왜 웃으세요? 비빔밥 드실 생각 없으세요?
02:09있습니다.
02:09아, 그래요?
02:10자, 오늘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어디에 묵을지도 지금 선거 전부터 얘기가 나왔어요.
02:18각 후보들이 어디에서 이제 생활을 하게 될지도 얘기가 다 나왔었는데
02:22일단 이재명 대통령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02:26당장은 용산에서, 진무실에서 시작을 하지만 조금 시간을 두고 청와대로 다시 복귀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2:37그래서 시간이 좀 소요될 것 같아요. 몇 개월 정도 지금 예상하면 됩니까?
02:42일단은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용산 진무실을 먼저 쓰면서 청와대를 다시 개보수를 하고 그 다음에 들어가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2그런데 저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조금 의문이 있어요.
02:56그동안의 대선 캠페인 과정에 있어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인하는, 부정하는 의미로서 용산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라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03:06청와대가 이미 일반 대중에게 개방이 되었기 때문에 국가안보시설로서 대통령의 진무실로서 계속 쓸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거든요.
03:17아마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늘 경호처에서 어떤 보고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2실제로 이게 어느 정도의 수준의 리모델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으면 쓸 수 있는 것인지 혹은 그게 불가능하다면 정부청사를 쓴다라고 예전에 또 이준석 후보는 이야기한 봐도 있는데
03:35이런 부분들을 총체적으로 좀 고려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 그동안의 대선 캠페인 과정에 있어서 야당의 후보로서 이야기했던 것과
03:43지금 이제 대통령으로 됐을 때 결정을 내리는 것에 있어서는 좀 다른 차원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3:50네, 뭐 진무실을 용산에서 하냐 청와대에서 시작을 하냐는 그거는 크게 큰일은 아닌 것 같아요.
03:58그런데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대통령 지하 벙커, 벙커가 비상시에 국가원수를 비롯한 주요 국무위원들이 모여서 사태를 논의하는 곳이기 때문에
04:11이걸 옮기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과 복잡한 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04:18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제 세종시로 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청와대로 복귀하는 건데
04:24용산에서 시작해서 청와대로 옮겼다가 장기적으로는 세종시로 대통령시로 옮긴다.
04:30지금 뭐 사실 세종의사당도 건립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그냥 의지만 있다면 세종시로 가면 되는 것 아니냐라는 말씀들도 하시는데
04:38지금 바로 세종시로 갈 수 없는 이유는 말씀하신 이런 벙커를 비롯한 이런 보안시설들, 이런 것들이 지금 구축이 안 되어 있습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세종시로 가기 위해서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04:49청와대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또 역시나 그 이전에 사용했던 벙커나 이런 것들이 개방되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04:54이전에 지금까지 개방되었던 공간들만 어떻게 보완하고 보완적, 안보적 측면들만 구비한다면 충분히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고요.
05:05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는 개방했던 문제는 다시 세종시로, 장기적으로 세종시로 가게 되면 다시 국민들께 개방할 수 있습니다.
05:12그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보고요.
05:14사실 지금 단기간에 빨리 해결해야 되는 문제는 또 관저 문제가 있습니다.
05:18관저.
05:19관저가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가 있지 않습니까?
05:24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인천 계양에 지금 차자가 있는 건데 거기서 지금 출퇴근을 하기에는 이게 뭐 경호상 문제도 있고 그렇다면 지금 청와대로 들어가기 전에 청와대 안에는 관저가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05:36그럼 또 한남동 관저를 그때까지 이용할 것인가.
05:38이거에 대한 문제도 지금 아마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05:42저희가 지금 집무실 얘기만 했지 사실 더 긴 시간은 또 똑같은 시간을 관저에서 지내야 되니까.
05:48청와대가 정확히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지를 또 계산해야 되는데 아무리 짧게 걸린다 하더라도 그 기간 동안 인천 계양에 있는 그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05:58그거에 대한 아마 입장과 정리가 빨리 정리돼서 아마 발표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06:03당장 오늘은 그럼 어디에?
06:04그까진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06:07그렇죠. 그건 보완사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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