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MBC 방송의 간판 앵커, 우리에게도 낯이 익은데요.
00:04모친이 괴한에 납치돼 일주일째 실종 상태입니다.
00:08몸값을 요구하는 협박 편집까지 도착했습니다.
00:12송진석 기자입니다.
00:16미국 MBC 방송의 간판 진행자 서베너 거스리가 가족과 함께 흰 종이를 들고 울먹입니다.
00:23자신의 어머니를 납치한 괴한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겁니다.
00:30서베너의 모친 84세 낸시 거스리가 모습을 감춘 건 지난달 31일 밤.
00:43현지 수사당국은 낸시가 자택에서 괴한에게 납치당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1현지 언론사 등에는 몸값을 주지 않으면 목숨을 해칠 수 있다는 협박 편지들이 접수됐는데
00:58몸값 시간도 현지 시각 6일과 9일 등으로 다양합니다.
01:04낸시는 딸 서베너가 진행하는 MBC의 간판 프로그램
01:08투데이에도 자주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01:15국민적 관심이 쏠리자 트럼프 대통령도 무사 귀환을 기원했습니다.
01:18수사당국이 국경순찰대까지 투입했지만
01:28납치 용의자의 신원도 아직 특정하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01:33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8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5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