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에 대한 발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6노동자 출신인 설 씨의 인생에선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엔 갈 수 없다는 말을 한 건데요.
00:13김문수 후보는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냐며 일침을 날렸습니다.
00:18김재혁 기자입니다.
00:22서울 주요 시장을 돌며 선거운동 중인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
00:30시민들이 응원을 보내는 가운데 최근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여사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7김문수 씨가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거예요.
00:42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예요.
00:50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발이 공중에 떠 있어요.
00:53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00:56설난영 여사는 고졸 노동자 출신이란 겁니다.
01:00이에 김문수 후보가 유시민 작가를 향해 일침을 날렸습니다.
01:17그러면서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나.
01:25아내는 25세에 세진 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만큼 똑부러진 여성이자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01:35실제로 과거 동료 노동자들은 설 여사가 여성 노동자의 자존감을 높여줬다고 증언합니다.
01:41대학 나온 사람 몇 사람이 중심이 아니고 대다수의 국민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그런 세계감을 갖고
01:53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유시민 작가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04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11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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