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인 오늘 서울과 경기 10곳에서 집중 유세를 전개했습니다.
00:09특히 김 후보는 아내 설란용 여사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비판하며
00:14제가 선거 활동하는데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00:20김 후보는 오늘 경기 구리시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학력 차별하고 가슴에 못을 박는 잘못을 없애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며
00:30학력 따라 차별받고 대학 나온 사람만 영부인하고 대통령하고 대학 못 나온 사람은 엎드려 있어야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00:39김 후보는 2년 반 감옥살이 할 때 고무신 거꾸로 안신고 저와 제 아이를 지켜준
00:45제가 무능해서 우리 집 가장이 돼 살림꾸린 제 아내가 잘못됐나라며 선거운동하는데 아내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 갈아치워야 하나라고 되물었습니다.
00:56특히 설란용 여사를 언급하다 울먹이며 10여초간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01:03앞서 김 후보는 30일 자신의 배우자 설란용 여사에 대해
01:07유시민 작가가 설 여사 인생에서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는
01:13갈 수 없는 자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설란용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란용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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