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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아파트 단지내에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섞어서 배치하는 정책
하지만 일부 재건축 예정지구에서는
소셜믹스 규정을 지키는 대신
벌금을 내겠다는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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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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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일단 소셜믹스가 뭔지부터 좀 설명을 드릴게요. 소셜믹스는 아파트 단지 내에 분양주택하고 임대주택을 섞어서 배치를 해두는 겁니다.
00:13그러니까 모든 동과 층에 임대주택을 고르게 섞어서 어느 주택이 임대주택인지 이렇게 쉽게 구분하지 못하게 해두는 장치인 거죠. 서울시는 임대주택을 저층 위주로 아무래도 고층이 인기가 많다 보니까 저층 위주로 배치를 하거나 동과 호수 추첨을 할 때 임대주택을 의도적으로 좀 분리해둔다.
00:37이런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해왔는데요. 서울 대치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의 동과 호수 추첨을 별도로 분리를 해서 사실상 이거는 누구든지 좀 구분짓기 쉽게 만들어버린 결국에는 서울시의 소셜믹스 규정을 어기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요.
01:00이에 대해서 서울시가 어떤 조치를 내놨느냐. 20억 원 기부채나 패라 이렇게 결정하면서 다른 재건축 단지들도 들썩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1한강변 대규모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의 한 조합원은 한강 조망권을 임대주택에게 내줄 바에야 벌금 100억 원이라도 낼 가구가 우리는 돼 있다.
01:22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다른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도 추후에 아파트값 상승을 생각하면은 그중에서도 또 이제 동호수 추첨에 되게 치열하고 거기에 이제 많은 걸 걸고 계시는데
01:36임대주택하고 섞이는 이 벌금을 내겠다라는 그런 요구가 또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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