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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1. 초기자금,대출 가능액,월 상환액 등 무리하지 않는 선 확정
2. 학군,생활 인프라,탄탄한 수도권 핵심지 파악
3. 환금성과 가격 안정성이 확보된 단지
지방에서는
광역시 도심,역세권,업무지구 인근,브랜드,중대형 단지 선택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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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도권 안에서 이렇게 똘똘한 한 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렇죠 있습니다. 이게 뭐 저마다 여건이 다를 테잖아요. 그러니까 나만의 똘똘한 한 채를 찾는 기준을 세우셔야 되는데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과 방법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 건 예산을 명확하게 세우는 겁니다. 물론 이제 비싼 아파트 뭐 이런 데 가고 싶겠죠. 하지만 내가 마련할 수 있는 집에 여건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판단을 하셔야 되는데 현재 마련할 수 있는 초기 자금 그리고 대출이 가능한 금액 또 매달 갚아야 될 원금액.
00:29원리금 상환액이 얼마인지 여기에 우리가 가정에서 써야 될 생활비라든가 앞으로 소득 변동까지 감안을 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집을 마련하는 게 꼭 중요합니다.
00:41그리고 입지 조건을 반드시 고민을 해보셔야 되는데 서울 강남이 아니더라도 교통이 편리하고 그다음에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지역이 어디인지 수도권 핵심지를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실속을 좀 차릴 수가 있습니다.
00:54그리고 중요한 거 팔기 쉬운 게 사실은 또 황금성이 좋은 아파트가 나중에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거든요.
01:02황금성이 확보된 단지를 좀 찾아보셔야 되고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는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금매물이 사실 적고 가격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좀 적은 편입니다.
01:12결과적으로는 현실화된 예산을 가지고 입지와 황금성 그리고 가격 안정성은 꼭 챙겨야 똘똘한 한 채를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22수도권의 장점이 적은 지방실 거주자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01:27그렇죠.
01:27지방실 거주자분들의 똘똘한 한 채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01:30지방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지방 내에서도 어떤 중심지라든가 교육,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 그런 곳들을 좀 찾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01:39예를 들자면 지방광역시의 중심부라든가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혹은 업무 지구와 가까운 곳 이런 곳들이 지방에서는 똘똘한 한 채가 있을 수 있는 곳이거든요.
01:50어떻게 보면 사실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그 입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1:55또 한 가지는 팔기 쉬운 집을 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01:58황금성 있는 집, 지방은 거래량이 사실 수도권보다 많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못 고르게 되면 나중에 내가 집을 팔아야 될 때 집이 안 팔려서 굉장히 고민을 하시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02:09자산이 묶여버리게 되는 거죠.
02:11그래서 보통 이제 몰리는 게 브랜드 아파트라든가 중대형 단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수요가 꾸준히 있는 곳 이런 곳들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20또 서울이나 수도권 같은 똘똘한 한 채에 비해서 조건이 조금 덜 까다롭기는 하지만 지방 같은 경우에는 잘못 집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그 리스크가 훨씬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2:35지방주택구입과 관련해서 정부에서 세제 감면 혜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얘기 들었거든요.
02:41네, 그렇습니다. 혹시 세컨드홈 제도라는 거 들어보셨나요?
02:44세컨드홈.
02:45네, 이게 지난해에 도입된 제도인데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이런 지역들 있잖아요.
02:51이런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 이런 지역에서는 주택을 추가로 구매하더라도 주택 수에는 포함을 안 시켜주겠다라고 하는 게 핵심 제도예요.
02:59그 대상은 행안부에서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 84곳이거든요.
03:03그런데 지난달에 이 세컨드홈 제도가 좀 확대됐습니다.
03:06양도세, 종부세, 재산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주택의 공식 가격이 기존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늘어났고요.
03:12취득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주택의 취득 가격도 3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확대가 됐습니다.
03:18여기에 인구 감소 지역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 관심 지역까지 혜택이 확대됐는데
03:23그러면서 강릉, 동해, 속초, 인제, 익산, 경주, 김천, 사천, 통영 이런 곳이 새로 추가가 됐어요.
03:31예를 들자면 내가 서울에 살고 있는데 강릉에 있는 집을 한 채 얻었다라고 하더라도
03:35나는 2주택자가 아니라 1주택자가 되는 거죠.
03:39그런데 여기서 보면 똘똘한 한 채 공식을 적용해보자 라고 했을 때 오류가 나는 부분이 있죠.
03:45두 채네.
03:46네, 그렇습니다.
03:47두 채가 되는 건데 한 채가 아니라요?
03:49네, 그렇지만 우리가 세금적으로는 1주택자예요.
03:52그런데 1주택자로 인정된다라는 것만으로 이런 집을 추가로 구매하다기보단
03:57이런 주택을 가질 수 있는 여력을 다 합쳐서 한 채만 마련하는 게
04:02오늘의 똘똘한 한 채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04이제 그럴 거란 말이에요.
04:06지방에다가 한 채 사는 것보다 그 돈을 보태서 수도권에 집을 한 채 가지고 있는데
04:11조금 더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급지로 가겠다.
04:16똘똘한 집 한 채를 조금 더 핵심지역으로 옮겨보겠다.
04:19이런 분들은 뭘 먼저 좀 알아봐야 될까요?
04:22맞습니다.
04:23말씀하신 대로 오늘 상반기에 서울 부동산 거래의 63% 정도가
04:27기존 부동산을 처분한 대금으로 매수 자금을 마련한 경우들이었어요.
04:31그러니까 매수자 10병 중 6명은 소위 말하는 갈아타기족이었다라는 거죠.
04:37지금 똘똘한 한 채를 갖기 위해서 갈아타려는 계획이 있으시다라고 한다면
04:41먼저 자금 계획부터 좀 철저하게 세우셔야 됩니다.
04:45기존 집을 팔고 새 집을 사는 과정에서 잔금 시기가 엇갈리게 되면 크게 문제가 생길 수 있잖아요.
04:50그래서 현금 흐름과 무엇보다도 규제를 고려한 대출 가능 금액
04:56그리고 이자 부담까지 미리 계산을 해보셔야 돼요.
04:58이게 집을 기존과는 우리가 처분하고 샀을 때 대출을 받는 그런 여건들이 많이 달라졌거든요.
05:05둘째는 이제 세금 요건을 좀 따져보셔야 되는데
05:08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1세대 1주택이어야 됩니다.
05:12그런데 다음 주택을 처분해서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됐을 때는
05:15어떤 특정 기간 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게 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05:20이 기간이 3년입니다.
05:22그러면 내가 집을 한 채만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주택을 취득했다.
05:26그러면 기존 주택은 3년 안에 팔아야 되는데
05:28주택 시장이 안 좋을 경우 혹은 내 주택의 유형이나 입지에 따라서 이 주택이 안 팔릴 수 있어요.
05:343년 안에 팔리지 않게 되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까
05:37이런 부분들도 좀 고려를 하셔야 되고요.
05:40여기에는 당연히 새 집 자체의 가치도 또 따져보셔야 되겠죠.
05:43입지와 브랜드 향후 개발 후재라든가 거래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05:48정말 똘똘한 한 채로 불릴 만한 조건을 갖췄는지 점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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