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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절반이상이 무보수
50만원 미만이 대다수
150만원 이상 5%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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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알아서 좀 용돈으로 얼마를 좀 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액수가 얼마면 좋을까? 두 분, 그 앞에 한번 써서 보십시오.
00:08먼저 쓰신 분부터 얘기 좀 해주세요.
00:11수림 씨, 저는 150만 원.
00:13이게 어떻게 보면 좀 많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게 현실적인 숫자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0:19하루 종일 돌봄을 전담하는 거잖아요.
00:22단순히 아이 좀 봐주는 게 아니라 애 밥 먹여, 씻겨, 보내, 어린이집 보내, 그리고 다시 또 씻겨, 공부 좀 하는 거 봐, 또 재워.
00:34진짜 모든 걸 다 사랑으로 버틸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거든요.
00:40당신을 희생하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00:42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잖아요.
00:44장보는 것도 돈이 만만치 않거든요.
00:45결국 부모님도 나의 시간을 쓰는 대가를 인정받아야 서로 존중도 생기고 관계도 오래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0:53이 정도 금액은 드려야 되지 않을까.
00:55저는 솔직히 이렇게 못 드리고 있지만 이렇게 드려야 되지 않을까.
00:59저는 아주 현실적입니다.
01:0275만 원?
01:0375만 원.
01:04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01:06이게 부모님이 봐주시는 거는 완전 남남, 전문적으로 아이 돌봄서 가사 도움이 이런 거랑은 조금 다르잖아요.
01:16장보거나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직접 할 수도 있고, 또 부모님이 약간 쉬실 때 우리가 볼 수도 있고, 약간 이런 것들.
01:22그리고 이 아이들을 키워달라고 부모님한테 이렇게 부탁드릴 때는 진짜 젊은 때, 급여도 그렇게 많지 않을 때거든요.
01:32150만 원씩 주다 보면, 드리다 보면 우리가 진짜 따뜻해집니다.
01:38그래서 부모님이랑 이 정도가 지금 직접에서 적당하지 않을까.
01:43내가 뭐 이랬다는 게.
01:45제가 보니까 수림 씨의 의견도, 장진태 기자님의 의견도 다 맞는 것 같은데요.
01:51현실은 이와 조금 달랐습니다.
01:53실제로 55세에서 69세 사이, 황혼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이 조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이 자녀에게 육아의 대가로 한 달에 얼마를 받고 계신지를 또 물어봤는데요.
02:07아, 안타깝습니다.
02:08절반 이상이 무보수, 즉 아무것도 받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고요.
02:14그 다음으로 많았던 금액대가 장 기자님 말씀하신 것보다 좀 적었어요.
02:1950만 원 미만이었습니다.
02:21자, 수림 씨가 적어주신 100만 원 이상, 특히 150만 원 이상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고작 5%입니다.
02:30그렇구나.
02:305% 단지에서 불과했다고 합니다.
02:32그러니까 그만큼 우리 부모님들이 내가 이렇게 내 아이의 아이를 봐주는 게 당연한 거다.
02:39나의 헌신으로 이 아이들이 편할 수만 있다면 내가 기꺼이 이렇게 해줄게.
02:43뭐 이런 건 것 같은데.
02:45그리고 자신한테 뭔가 이렇게 아이들이 주려고 그러면 그 자체를 부담으로 여기시는 것도 같고요.
02:50안 부담스러워요.
02:52너무 받고 싶어요.
02:54애들이 안 줘가지고 못 받는 거지.
02:56네.
02:56네.
02:56네.
02:56네.
02:56네.
02:56네.
02:5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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