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주자들도 일제히 사전투표 첫날 오전 투표장으로 향했습니다.
00:05서울 신촌, 인천 계양, 경기 화성에서 투표 참여를 각각 보수했습니다.
00:11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사전투표 장소로 서울 서대문구 신촌을 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00:21내란 사태 종식을 위해서는 투표해야 한다며 청년 4명과 함께 투표했습니다.
00:30내란 사태도 우리 국민들의 투표 참여만으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습니다.
00:37대한민국이 청년의 시대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되고.
00:42부인 김혜경 씨는 부산 동구 초량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00:48이 후보는 청년, 부인은 부산 민심을 전략적으로 겨냥한 겁니다.
00:5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 인천 계양구에서 투표했습니다.
01:00만약 안 해버리면 전체 투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고 우리가 불리해지기 때문에 마지막 추격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데 결과는 저는 잘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01:15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재명 지역구에서부터 판세를 뒤집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1딸 동주 씨와 함께 투표했는데 이 후보의 가족 논란을 겨냥했다는 해석입니다.
01:28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본인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1:35동탄 이신도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런 열망을 담아서 이번에도 정치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01:45지난 총선에서 3자 대결로 승리했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1:51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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