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결선 투표를 거치게 됐습니다.
00:06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재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00:11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다연 기자.
00:15국민의힘 전당대회 행사장입니다.
00:17결국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거죠.
00:22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 가운데 득표율 50% 이상의 후보는 없었습니다.
00:29따라서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표를 얻은 김 후보와 장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00:36구체적인 득표율이나 순위는 결선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43김 후보는 결선 진출 소감에서 9박 10일 동안 당사 농성으로 특검을 물리쳤던 것처럼 앞으로 선봉해서 이재명 독재 정권에 맞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55장 후보는 당원이 만들어준 기적을 바탕으로 과거와 미래, 분열과 단일 대우, 또 안정과 혁신이라는 선택지 앞에 섰다며 미래와 단일 대우, 혁신을 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1:09두 후보는 당장 내일 1대1 토론회에서 맞벗습니다.
01:13이후 이틀 동안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치러지고 최종 당대표는 오는 26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 확정됩니다.
01:22두 후보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파로 이른바 강성 보수층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지지 기반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01:34강성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 또 당 쇄신의 무게를 뒀던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의 표가 어디에 흡수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1:44다음 주에 선출될 당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어갈 지도부, 최고위원 당선자 소식도 전해주시죠.
01:55모두 8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후보 이렇게 4명이 당선됐습니다.
02:04양향자 당선인을 빼면 모두 탄핵 반대파로 분류됩니다.
02:08청년 최고위원엔 현역인 우재준 의원이 박근혜 키즈로 알려진 손수조 후보를 제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02:17우 의원은 탄핵 찬성파로 꼽히는 만큼 탄핵에 대한 입장만 놓고 보면 최고위 구성이 3대2 형태를 띄게 됐습니다.
02:26이들 임기가 오늘 바로 시작되는 건 아닙니다.
02:29당 대표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지도부로 입성하게 됩니다.
02:33지금까지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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