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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비싸서 못 먹는데…한우 축산농가는 눈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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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한우 비싸서 못 먹는데…농가는 3년째 적자?
축산농가 3년째 적자…공급 과잉에 경매낙찰가 하락
정부 "자발적 유통단계 간소화·비용 절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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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농가는 손해를 보고 있고 그런데 우리 소비자들은 여전히 한우가 비싸고 이게 도대체 왜 그런 겁니까?
01:15
기본적으로 한우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라는 게 깨졌고 보통 이게 다른 시장 같은 경우는 공급이 깨지면 자정작용에 의해서 바로 또 이게 맞춰지거든요.
01:26
그런데 한우는 그렇지가 못하는 거죠.
01:28
그 이유가 뭡니까?
01:29
왜냐하면 한우 한 마리를 키우는 시간이 있잖아요.
01:33
키워서 내보내는 그 시간이 있는데 그 사이에는 수요와 공급이 맞춰지지가 않아요.
01:38
비탄력적이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거든요.
01:41
그런데 한우 농가 입장에서는 지금 한우 한 마리 키우는데 사육비가 화면에 나오지만 천만 원이 조금 넘습니다.
01:47
팔면 850만 원 정도.
01:48
손해네요.
01:49
한 마리당 160만 원이.
01:51
그 정도 계속 손해를 보는 구조인 거죠.
01:53
이제 경매를 통해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을 경락 가격이라고 하는데 이걸 보면 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02:00
작년 한우 경락 가격이 킬로그램당 17,963원.
02:06
1년 전보다 3.5% 감소를 했거든요.
02:10
그러니까 산지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단 말이죠.
02:13
그럼 왜 그런가 이유를 보면 기본적으로는 공급이 너무 많습니다.
02:17
우리가 2018년 그러니까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는 한우 전체 사육 마리 수가 300만 마리 미만이었어요.
02:25
그런데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확 늘었어요.
02:28
그래서 2022년에는 355만 마리까지 사상 최대치로 늘었단 말이죠.
02:33
올해 같은 경우도 지금 추정하는 바로는 320만 마리 정도가 사육되고 출하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2:40
그러면요. 죄송한데 말클로스 죄송합니다만 공급이 과잉됐으면 시장 원리의 기본이 그거 아닙니까?
02:47
가격이 떨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02:49
그래서 실제로 지금 도매 한우 값은 떨어졌어요.
02:53
그런데 왜 우리는 계속 이렇게 한우가 비싼 걸 느껴야 됐냐는 거죠?
02:58
그 농가에서 우리가 소비할 때까지 중간에 많은 유통 과정들이죠.
03:02
아하 유통 마진이?
03:04
네. 유통 비용이 너무 커요.
03:06
전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사 먹는 산후 1kg는 만 원이라고 가정을 해보면
03:11
그중에 한 절반 정도는 유통 비용입니다.
03:14
그렇기 때문에 이 유통 비용이 꺼지지 않는 이상
03:18
우리는 산지에서는 가격은 떨어지는데
03:22
실제 소비자 가격은 반대로 오르거나 그냥 그 자리인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거죠.
03:27
그러면 한우 농가는 손해보고 소비자는 비싸서 여전히 쉽게 못 먹고
03:34
그럼 중간 유통업자만 돈 버는 건가요?
03:36
네. 그래서 이제 정부도 계속 노력하는 게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자라는 거를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3:44
그리고 도매 시장과 소매 시장의 가격 탄력성을 높이자.
03:48
그러니까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지 않도록 혹은 가격이 변동되면
03:52
곧바로 반영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자라고 계속해서 시스템 개선을 하고 있거든요.
03:58
하지만 여전히 중간 유통 과정이 너무나 깁니다.
04:00
그래서 최근에 정부 통해 장려를 하고 지원을 하는 게 산지와 직거래하는 방식.
04:06
그리고 유통 단계를 줄인 식당 이런 데는 정부가 별도로 지원하겠다.
04:11
이런 계획들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공급 과잉 이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16
그렇군요. 일단 공급 과잉이 해소돼야 우리 한우 농가가 그나마 좀 살만해질 거고요.
04:24
그다음에 후순위로는 또 유통 마진이 좀 줄어들어야 소비자들이 또 적당한 가격에 한우 먹고 싶을 때 좀 사 먹을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마련이 되겠군요.
04:35
감사합니다.
04: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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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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