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렇다고 국민의힘이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아예 문 닫은 건 아닙니다.
00:06후보 빼고 다 양보할 수 있다. 단일화 조건을 알려달라.
00:10한 발 더 나간 구애는 이어졌습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00:16대선 사전투표 시작일을 사흘 앞두고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시도에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00:24이준석 후보가 원하는 단일화 논의 시작의 조건을 먼저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0:31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닐 것입니다.
00:41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00:46사전투표가 시작되면 사실상 단일화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 후보에게 결단하라고 공을 넘긴 겁니다.
00:53구체적 단일화 방식까지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01:08김재원 국민의힘 대선 후보 비서실장도 김은수 후보의 후보직을 빼놓고 뭐든지 버릴 수 있다는 각오로 협의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8당에서는 거북섬 단일화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1:22이준석 후보가 그것을 지적했습니다.
01:26그게 치적으로 할 일이냐 지적을 했고 저희 또한 지금 반응하고 있습니다.
01:31이것이 저는 거북성, 거북섬 단일화라고 생각합니다.
01:35최근 이재명 후보의 거북섬 발언 논란에 불을 당긴 이준석 후보의 공로를 주켜세우며
01:41두 사람의 단일화의 명분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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