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대선주자 4명을 대상으로 한 2차 경선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00:07김문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과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0:14이번 2차 경선에선 당원과 지지층의 표심이 크게 반영되는 만큼 먼저 빅텐트를 들고 나온 겁니다.
00:21남영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시 사심 없는 단일화가 가능한 후보라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00:33경선 중앙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로서 제가 즉시 찾아 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성사시킬 것입니다.
00:50보수 진영의 빅텐트를 위한 구체적 시나리오도 생각하고 있다며 단일화 방안까지 언급했습니다.
00:57두 분이 또는 다른 인수적이라든지 다른 분까지 모여서 교황을 뽑듯이 홈클라벨을 하듯이 합의를 할 수도 있는 분이 있고요.
01:12우대홍! 우대홍! 우대홍!
01:16홍준표 후보는 주말 홍대 거리를 찾아 젊은 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23역시 보수 진영의 관심사인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언급하며 이기는 선거를 강조했습니다.
01:31정남 후보가 됐는데 또 단일화해라 이 비정상이죠.
01:36그런데 지금 상황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1대1 구도가 안 돼요.
01:45앞서 SNS에도 최종 후보가 되면 한대행과 두 번의 토론을 거쳐 원샷 단일화를 하겠다며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55탄핵 반대주자인 두 후보가 단일화를 강조하고 나선 건 오늘부터 시작된 2차 컷오프를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입니다.
02:06국민의힘은 모레까지 국민 여론조사 50%에 당원 투표 50%를 더해 결선행을 결정하는데 단일화에 대한 적극적 자세가 당원들의 표심을 얻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인 겁니다.
02:19국민의힘 4강 2차 컷오프 결과는 모레 오후 나옵니다.
02:24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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