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황,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가 열렸습니다. 백악관이 조만간 입장을 밝힌다고 했지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레드라인이 매우 분명하다는 걸 밝혔거든요. 그만큼 미국은 핵 관련 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걸 얘기한 걸까요?
[민정훈]
그렇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얘기했잖아요. 핵 문제, 이란이 핵을 갖지 못하도록 하겠다. 이 부분이 레드라인이라고 여러 번 얘기를 했고 이란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종전 합의, 또 전쟁 배상 이런 얘기를 레드라인으로 얘기했잖아요. 그 부분에서 양측의 입장 차가 있는 것이고. 최근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의 제안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고 종전 합의를 한 다음에 추후에 핵문제를 논의하자.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건 이란 측이 바라는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경제적 어려움을 풀고 그다음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핵 문제를 논의하자 그랬는데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가장 어려워하는 그런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한 경제적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서 그걸 풀어주면 그다음에 이란이 핵 협상에 정말로 순순히 잘 따라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얘기하잖아요. 이란은 외교적으로 굉장히 능숙한 나라고 정말 그런 나라기 때문에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쓰고 압박수단을 다 쓰는데도 이렇게 저항을 하는데 만약에 이란이 원하는 대로 경제적 어려움이 풀렸다. 그러면 아마 미국이 협상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거죠.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 레드라인을 강조하면서 다시 이란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중략)
YTN [민정훈 문성묵] (juju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182656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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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황,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가 열렸습니다. 백악관이 조만간 입장을 밝힌다고 했지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레드라인이 매우 분명하다는 걸 밝혔거든요. 그만큼 미국은 핵 관련 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걸 얘기한 걸까요?
[민정훈]
그렇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얘기했잖아요. 핵 문제, 이란이 핵을 갖지 못하도록 하겠다. 이 부분이 레드라인이라고 여러 번 얘기를 했고 이란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종전 합의, 또 전쟁 배상 이런 얘기를 레드라인으로 얘기했잖아요. 그 부분에서 양측의 입장 차가 있는 것이고. 최근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의 제안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고 종전 합의를 한 다음에 추후에 핵문제를 논의하자.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건 이란 측이 바라는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경제적 어려움을 풀고 그다음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핵 문제를 논의하자 그랬는데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가장 어려워하는 그런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한 경제적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서 그걸 풀어주면 그다음에 이란이 핵 협상에 정말로 순순히 잘 따라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얘기하잖아요. 이란은 외교적으로 굉장히 능숙한 나라고 정말 그런 나라기 때문에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쓰고 압박수단을 다 쓰는데도 이렇게 저항을 하는데 만약에 이란이 원하는 대로 경제적 어려움이 풀렸다. 그러면 아마 미국이 협상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거죠.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 레드라인을 강조하면서 다시 이란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중략)
YTN [민정훈 문성묵] (juju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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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두 달이 흘렀지만 종전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00:05현재 상황, 민정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13안녕하십니까?
00:14안녕하십니까?
00:15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가 열렸습니다.
00:19백악관이 조만간 입장을 밝힌다고 했지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레드라인이 매우 분명하다라는 걸 밝혔거든요.
00:26그만큼 미국은 핵 관련 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걸 얘기한 걸까요?
00:30그렇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00:34핵 문제, 이란이 핵을 갖지 못하도록 하겠다, 이 부분이 레드라인이라고 분명히 여러 번 얘기를 했고,
00:41이란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인을 하면서 호눈세협의 개방, 종전합의, 전쟁 배상, 이런 얘기를 레드라인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00:51그 부분에서 양측의 입장처가 있는 것이고, 최근에 나온 그런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의 제안이 호눈세협의 완전 개방을 하고,
01:02종전합의를 한 다음에 추후에 핵 문제를 논의하자, 이렇게 얘기하니까,
01:08그건 이란 측이 바라는 그러한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01:10그래서 일단 경제적 어려움을 풀고, 그 다음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핵 문제를 논의하자,
01:16그랬는데,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가장 어려워하는 그러한 부분이 호눈세협의 봉쇄를 통한,
01:24그런 경제적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8그런데 그 부분에서 그걸 풀어주면, 그 다음에 이란이 핵 협상에 정말로 순순히 잘 따라줄까요?
01:34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7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얘기하잖아요.
01:40이란은 외계적으로 굉장히 능숙한 그런 나라고, 정말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
01:46그러니까 이렇게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쓰고, 압박 수단을 다 쓰는데도 이렇게 저항을 하는데,
01:52만약에 이란이 원하는 대로 경제적인 여론이 풀렸다.
01:55그러면 아마 미국이 협상하는 데 상당히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02:00미국 측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죠.
02:02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 레드라인을 강조하면서,
02:05다시 이란을 압박하는 그러한 모양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02:10일단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레드라인은 분명하다, 이 메시지에 대해서 해석을 해주셨는데,
02:17일단은 이란의 제안 배경이 좀 궁금합니다.
02:21일각에서는 호르모주협 개방을 명분으로 통제권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02:26이런 분석들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2:28네, 그렇죠. 지금 어떻게 보면, 호르모주협의 봉쇄는 이란이 먼저 한 거잖아요.
02:35물론 그 이유는 미국의 공격을 배경으로, 명분으로 삼고 있습니다만,
02:40어쨌든 호르모주는 원래 이란이 고유의 권한이다.
02:45그걸 주권이라고 표현하잖아요.
02:46방금 YTN 특파원이 이란 국영방송, 현지 기자하고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02:57그분이 얘기하는 게 결국 이란 입장을 대변한 것 같아요.
03:01그러니까 이란이 말하는, 소위 말하는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03:04핵과 관련된 주권, 호르모주협과 관련된 주권, 이 두 가지를 시종일관 주장을 하고 있는데,
03:12어쨌든 호르모주협의 봉쇄는 이란이 먼저 한 것이고,
03:16결국은 그걸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경에 빠졌었고,
03:21여론 최후 통첩 여러 번 반복한 끝에 휴전이 이루어졌고,
03:251차 정전협상이 있었는데, 결렬됐잖아요.
03:2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꺼낸 카드가 역봉쇄였죠.
03:33다시 말하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03:35그다음에 이란에게 돈 주고 나오는 배,
03:38이것만 통제하는 것이 결국은 그 통제와 함께 경제적 분노 작전,
03:44이것이 이란에게는 엄청나게 아픔으로 다가온 것이거든요.
03:49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란의 전술이 말이죠,
03:54협상술로 말하면 쪼개기 전술입니다.
03:57그런 걸 협상에서는 살라미 전술이라고 얘기하는데,
04:00그러니까 이런 거죠.
04:02트럼프 대통령은 그랜드바게인을 하자고 했잖아요.
04:05한 테이블에 다 올려놓고 이란은 호르모주 쓸데없는 주장 안 하고,
04:10그다음에 핵도 포기하고,
04:11그러면 그동안 미국이 이란에 가했던 제재 풀고,
04:15그다음에 동결자금 풀고,
04:17이란이 복구할 수 있는 모든 비용을 다 줘서,
04:20이란이 번영한 이란으로 만들겠다.
04:22이걸 한꺼번에 하자라고 하는 것인데,
04:24이란 걸 쪼개자는 거잖아요.
04:27개방부터 하고,
04:28그리고 핵문제는 나중에 뒤에 얘기하자.
04:30쪼개기 전술인데,
04:32임 교수님 잘 지적을 해주셨는데,
04:35그건 결국은 질문해 주신 대로,
04:38자기가 호르모주 해업 10개,
04:40그럼 자기 통제권을 주장하는 겁니다.
04:42그리고 나서 핵문제와 관련된 자기 주권이기 때문에,
04:46일단 호르모주 여는 거를 미국의 역봉세를 풀어버리면,
04:51미국은 카드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04:53없어진 카드에서,
04:55그다음에 협상,
04:55이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04:58지금 르비오 장관도,
05:00진정성 있는 태도의 변화가 아니다,
05:03라고 얘기한 것이고,
05:04사실 전쟁,
05:05장대인 분노의 시작은,
05:07이란의 핵문제였거든요.
05:08그래서 핵문제를 놔두고 한다고 하는 것은,
05:12아마 미국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05:14지금 설명해 주셨지만,
05:16이번에 이란이 제안한 걸 쪼개기 전술이다,
05:18라고 하시면서,
05:19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진정성 있는 태도를,
05:22이란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을 해주셨거든요.
05:25그런데 이게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전이다,
05:28라고 얘기를 했는데,
05:28그만큼 지금 이란도,
05:30좀 벼랑 끝에 몰려있기 때문에,
05:33이런 제안을 했다고 봐야 할까요?
05:34그렇죠.
05:36얼마만큼 이란이 경제적으로 힘든가를,
05:38정확히 알 수는 없겠죠.
05:40다들 추정의 예약이긴 합니다만,
05:43지금 이란의 상황이라든지,
05:46어떤 인플레이션이라든지,
05:49수출 수입의 어려움,
05:51이런 걸 고려해보면,
05:52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5:55일단은 이란산 원유가,
05:56수출이 돼야지만,
05:58어떤 자금이 공급이 될 테고,
06:00그게 있어야 국내 경제의 숨통을 유지해 나갈 수가 있는데,
06:04그 부분에서 완전히 막혀버렸잖아요.
06:06그러니까 철도를 이용하든,
06:09육로를 이용해서 산다는데,
06:10그 양이 얼마가 되지 않습니다.
06:11그래서 큰 동맥이 막힌 상황이기 때문에,
06:15작가제 경매이나 이런 거 가지고서는,
06:18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06:20생필품도 계속 수입을 통해서 들어와야 되는데,
06:23이 부분이 막혀있단 말이에요.
06:25물론 국경을 여러 나라와 맞대고 있기 때문에,
06:28그런 부분에서 생존을 하고 있습니다만,
06:30충분하지 않거든요.
06:31그러니까 필요한 양보다는 들어오는 게 훨씬 적기 때문에,
06:35고갈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6:37그렇다 보면 몇 주나 더 걷힐지는 봐야겠습니다만,
06:42지금도 어렵게 전시 경제를 유지하고 있는데,
06:45거의 막히기 때문에 버티기 어려운 거죠.
06:48물론 생존을 하기는 할 겁니다.
06:50생존을 하기는 할 건데,
06:51그거는 거의 정말로 버티기만 하고 있는 거고,
06:55거의 아사식점까지 가는,
06:58이러한 상황으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0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이란 정부에서도 지속해가는 게 쉽지 않은 거죠.
07:04갈수록 상황이 악화될 거니까.
07:06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07:09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
07:11어떤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눈에 봤을 때는,
07:14그렇게 저실하지 않은 것 같기 때문에,
07:17그 부분에서 미국 측에 냉랭한 반응이 나온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07:22어쨌든 이란 측에서도 상황이 안 좋으니까,
07:26활로를 좀 모색해야 될 거고,
07:28미국도 쉬운 상황이 아닙니다.
07:30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 경제적 어려운,
07:33그런 상황에 직면 돼 있기 때문에,
07:36누가 먼저 손을 들어야 될까 그러면,
07:38제가 볼 때는 미국이 먼저 손을 들 수밖에 없을 거예요.
07:40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07:42그런 부분을 본다면,
07:43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되는데,
07:44아직까지는 기싸움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07:46네, 양쪽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가운데,
07:50과연 누가 먼저 이 요구를,
07:53서로의 요구를 수용하게 될까.
07:55그럼으로 인해서,
07:56누가 먼저 이 협상자리에 앉게 될까.
07:59자, 우리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02네, 뭐 지금 누가 더 어려우냐 하는 것은,
08:04본인이 느끼는 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까,
08:07그거 우리가 제3자가 봤을 때,
08:09어떤 쪽이 더 불리하고,
08:11어떤 쪽이 더 아쉬울지,
08:13이런 것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08:16저는 제 개인적인 견해를 부르셨기 때문에,
08:19제가 볼 때는 말이죠,
08:21지금 이란은 사활의 문제입니다.
08:24그러니까 죽고 사느냐의 문제가 지금 걸려있는 것이고,
08:28미국은 조금 더 어려우냐, 덜 어려우냐,
08:32그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08:34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08:36저는 지금 이란이 저렇게 시간을 끌고,
08:38길게 갈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08:41왜냐하면, 지금 이란 내부 소식통,
08:43내부에서 들려오는 얘기는,
08:45이대로 가다가는 이란 국민들이 먹을 게 없어서,
08:49이제는 남의 집을 훔쳐서 먹어야 할 그런 판이다.
08:53일자리도 없고,
08:55인플레가 너무 심하고,
08:57물가가 올라가지고,
08:58이거 어떻게 견딜 수가 없는데,
09:00문제는 뭐냐면,
09:01이게 좀 달러로 들어오고,
09:02그럼 숨통이 트이는데,
09:04결국은 원유가 막히죠.
09:06거기에다가 지금 봉금 보도하셨지만,
09:09지금 여러 가지 해상에서 봉쇄뿐 아니라,
09:12제3자 제재,
09:13세컨더리 보이콧으로,
09:14들어올 수 있는 모든 길을 막고,
09:16심지어는 하늘길까지 막아서,
09:18이제는 이란 정부가 사실 독재 정권일수록,
09:23돈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09:25그래야 통치를 제대로 할 수가 있거든요.
09:28그런데 월급도 못 주고,
09:29제대로 안 되면 통치가 되겠냐 이거죠.
09:32그런 걸로 봤을 때는,
09:34지금 이란 정권은,
09:35정권의 생사가 갈려있는 문제고,
09:38지금 미국은,
09:39이게 인기가 좀 더 떨어지느냐,
09:41중간 선거에서 좀 지느냐,
09:42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09:45저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9:48시간은 내 편이고,
09:50모든 선택지는 내게 있다.
09:52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09:54저는 결심하면 된다고 봅니다.
09:56이란이.
09:57자, 핵.
09:57금방 기자가 얘기했잖아요.
09:59우리는 핵무기 가지려고 한 적이 없다.
10:02그럼 그렇게 하면 돼요.
10:03자, 지금부터 핵 안 갖는다.
10:05그렇기 때문에 농축을 아니면 필요 없어.
10:07다 안 갖는다.
10:08우리는 다 평화제로 이용하기 때문에.
10:10그러면 끝이거든요.
10:11그러면 그냥 바로 타결이 되는 거거든요.
10:14그런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10:15행동은 농축 권한 달라,
10:18그다음에 우라늄,
10:19이거 우리는 가지고 있겠다.
10:20이러다 보니까는 이게 안 되는 것이죠.
10:22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서,
10:24이란 내부에서 말이죠.
10:26그걸 최종적으로 누가 책임을 지고,
10:28결정하고 지지해질 수 있는,
10:30결심권자가 없다.
10:32저는 그 부분을 저는 주목합니다.
10:34최종적으로 통일된 안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건데,
10:38뭐 최근 저희도 계속 전해드렸습니다만,
10:40이란 지도부에서 강경파,
10:42온건파 간 갈등이 있다,
10:43이런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고 있잖아요.
10:45그런데 이란 의회에서 대미 협상단을 지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10:50내부 단결이나 결속에 힘을 쓰는 모습이라고 봐야 하는 겁니까?
10:54그렇죠.
10:55대내외적 메시지를 발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58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란 내부에서 협상단의 권한이 미약하고,
11:03그다음에 이란 지도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통일된 협상안을 갖고 오는 게 필요하다고 미국이 압박을 하고 있잖아요.
11:12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좀 신중하긴 합니다만,
11:17어쨌든 이란 내부에서 협상파와 비협상파 간에 어떤 알력이 있는 것은 분명히 보이고요.
11:24현재는 협상이 교척 국면으로 지속되고 있으니까 비협상파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11:32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33그런 상황에서 대내외적으로 이란 정부가 분열되고,
11:38어떤 지도력이 없는 거 아니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있기 때문에
11:42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떤 목소리를, 한 목소리를 내서 대내외적으로 이란은 결코 분열되지 않고,
11:50단결되어 있고, 하나의 지도력에 의해서 어떤 체계적으로 협상이 임하고 있다,
11:56이런 부분을 위한 그런 어떻게 보면 퍼포먼스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0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문석 장군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12:06어쨌든 최고 지도자든 누가 책임을 지고,
12:11어떤 그러한 협상안에 대해서 최종적인 그러한 제안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7일단은 이란 전쟁이 발발된 이후에 계속해서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냈지 않고 있는
12:25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가, 그러니까 이란 매체 발 소식이긴 한데
12:30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의 편지를 받았다라는 보도를 냈단 말이에요.
12:36그러니까 미국 이란 종전협상이 무산된 이후에
12:40지금 계속 이란은 뭔가 러시아와 밀착 행보로 보이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12:43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12:44네, 이란과 러시아는 사실은 준 동맹이죠.
12:49굉장히 가까운 그런 사이였고
12:51더군다나 푸틴이 프라이나를 침공하고
12:552022년 이후에 러시아가 사용했던 주요 드론이 이란으로부터 온 것들이었거든요.
13:02그리고 또 러시아와 이란, 중국, 북한을 포함해서
13:07반미, 반소방연대의 대표적인 국가들입니다.
13:11그리고 독재 국가들이죠. 그러니까 서로 케미가 잘 맞고요.
13:16그동안 러시아는 이란을 포함해서 시리아는 지금 정권이 바뀌었습니다만
13:20과거에 시리아라든지 이런 나라들이 러시아로서는 중동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대상 국가 중에 하나예요.
13:29그런데 시리아 망가졌죠. 이란 이렇게 약화되죠.
13:32사실 러시아 입장에서는 기름값이 조금 올라와서 좀 나아지긴 했어요.
13:38그리고 미국이 중동으로 신경을 쓰고 나토가 분열되면서
13:42푸틴이 상당히 미소, 표정관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13:48결국은 아라그치 장관이 와서 도움을 요청하니까
13:51푸틴으로서는 상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13:54뭔가 여기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겁니다.
13:58그러니까 아라그치 입장에서는 어쨌든 오만이라든지 파키스탄이라든지 터키, 사우디, 심지어 카타르까지 전화통화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14:08그러니까 우리는 이 전쟁, 평화로운 이걸 하려고 그러고 우리 안이 유리한 거니까
14:13우리 입장을 지지해줘. 이런 요청일 것 같아요.
14:17그러나 이게 과연 러시아가 정말 푸틴이 트럼프하고 친하다고 하니까
14:23혹시 뭐 푸틴이 트럼프한테 얘기를 해가지고 뭐 이거 받을까?
14:28그거는 아마 좀 푸틴하고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14:32그 얘기를 트럼프가 받기는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4:37네. 미국과 이란이 이제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되고
14:41그런데 UN에서 또 양측의 갈등이 다시 보여줬습니다.
14:45핵확산 금지조약회의에서 양국이 공밤을 보였는데
14:48서로를 해적이다, 테러리스트다, 국제적 범죄자로 비난을 했거든요.
14:53외교무대에서도 양측의 공방이 계속되는 것 같아요.
14:55그렇죠. 날선 공방을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적절해 보이고요.
15:00자국의 입장을 국제무대, 특히 UN이라는 가장 중요한 다자무대에서
15:06확인을 해주는 게 필요하는 거겠죠.
15:08그래서 UN 주재 미국 대사가 먼저 포문을 열어서
15:12이란을 해적이라고 비난을 하고 호르몬 제업을 풀어라.
15:16그리고 호르몬을 풀기 위해서 세상 자유연합을 구성해야 된다.
15:20이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15:22그거에 대응해서 UN 주재 이란 대사도 강경하게 대응을 하면서
15:27미국이 문제의 원흉이고 미국이 행동을 해야 된다.
15:32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5:33그래서 이런 외교적인 주교 바뀌는 어쨌든
15:36본국 정부,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외교관으로서
15:40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5:42아직까지 강대 대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공방은 지속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5:47일단은 이란이 호르몬 해업을 먼저 풀고 협상을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다가
15:55미국은 사실 여기에 대해서 이렇다 할 어떤 반박을 안 하다가
15:59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 국적의 유조선을 추가 단속을 집행한 겁니까?
16:06말을 안 하고 행동으로 나선 거거든요.
16:07이 자체만 두고 보더라도 이란의 제안을 좀 퇴차를 놨다.
16:12이렇게 이해를 하면 될까요?
16:13그러니까 지금 어차피 이란이 호르몬 해업을 봉쇄를 했지만
16:18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로 인해서 사실 호르몬 해업의 봉쇄 카드가 많이 약화가 된 거예요.
16:26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이.
16:28물론 페르시아 만화의 이 천척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만
16:32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어쨌든 호르몬 해업 문제도 있지만
16:38더 근본적인 문제는 핵 문제이기 때문에 이란이 어쨌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고
16:44핵이 없는 이란 호르몬 해업에서 더 이상 국제사회를 인질로 잡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이란
16:52거기에 더 나아가서 한 가지 더 바라는 것은 대리 세력을 이용을 해서 중동의 평화를 깨는
16:58그런 이란이 아닌 정상국가 이란 착한 이란 좋은 이란 그런 이란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게 미국의 입장이고
17:07이란이 그걸 버팅기고 안 들어주니까 결국은 그걸 수용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지금 조치가
17:14다시 말하면 경제 분노 작전이고 군사분노 작전인데 에릭 퓨리 작전인데
17:20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대로 추가 유조선 나포하고 하는 것은 이란을 향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17:27우리는 지금 당신들이 꼼수를 부리고 쪼개기 전술을 가지고 시간 끌고
17:33결국은 이게 지금 미국에게는요 저는 북한의 외교적 실패가 중요한 교훈이 됐을 거예요.
17:43그리고 이란은 북한의 협상이 굉장히 좋은 또 가이드가 되는 거거든요.
17:49그러니까 북한이 미국과 국제사회를 기만을 해서 시간 벌고 그렇게 해서 핵 개발을 성공했고
17:56그럼 이란으로서는 또 계속 기만하고 시간 끌고 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2015년 핵 합의는
18:04그건 시간 끌기 위한 이란의 기만 작전에 말려든 것이다라는 그런 판단을 가지고 탈퇴한 것이고
18:11이번에도 외교적 방법은 안 되니까 이런 선택을 한 것인데
18:16그래서 저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아마 미국으로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18:22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는 좀 더 지금 상황을 보면서
18:29압박의 수위를 하나하나 조금씩 더 높여나가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8:35그런가 하면 이란 중앙은행은 호르무제어 통행료를 진수하기 위한 특별 계좌를 개설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8:42이게 해역 통제권을 유지하는 절차를 만드는 건지
18:45종전 이후에도 이 유지권을 가져가겠다 이런 의도인 겁니까?
18:49이란은 그렇게 준비를 할 수가 있겠죠.
18:52그리고 호르무제어 협의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18:55국내법적 제도적으로 그런 조치가 다 되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19:00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03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호르무제어 협의에 대한 통해권을
19:08사실상 현실적으로 주장하고 그 부분에서 통행료를 증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9:15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번 전쟁을 계기로 해서
19:20호르무제어 협의에 갖고 있는 어떤 경제적 전례적 중요성이 확인이 됐기 때문에
19:25이란으로서는 지속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자국의 영향력을 확인하려고 할 거예요.
19:31그런 노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33어쨌든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 놓으면
19:36추후에 유사한 사태가 생기거나 다른 상황이 발생했을 때
19:40그런 부분에서 자국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거든요.
19:45그렇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통해가지고 이란이 통행을 증수할 가능성은 없지만
19:50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준비를 해놓는 것은
19:52이란 측에 있어서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9:57알겠습니다.
19:59이제 미국 이야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20:01백화권 만찬장 총격 사건 이후에 미국 행정부가
20:05민주당과 언론의 악마화 때문에 이번 일이 벌어진 거다라고 하면서
20:10비판하는 그런 상황인데
20:12일단은 이번 일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가 있을지
20:18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20:21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번 같은 총격을 막으려면
20:24백악관 연회장이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하는데
20:27이런 것들도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이런 부분이 궁금합니다.
20:31네, 글쎄요.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이 있고
20:35한두 시간쯤 후에 기자들 만나서 회견을 했지 않습니까?
20:39그 자리에서는 이건 외로운 룩대의 단독 범맹이고
20:43누구의 뒤에 사주라든지 그런 것은 없는 것으로 본다.
20:48그건 민주당이라든지 이란이라든지 이런 걸 염두에 둔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20:54그래서 이제 뭔가 트럼프 대통령이 통합의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21:00오늘 읽어보니까 또 민주당으로 또 화살을 돌렸더라고요.
21:04그래서 이게 지금 과연 이번 같은 경우는
21:08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무슨 물리적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21:12유세 과정에서 귀에 이렇게 총탄이 스쳤던 그런 사건에 비해서는
21:19좀 결집도라든지 영향력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21:24트럼프 대통령이 민주 대통령으로서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 있고
21:28또 지금 중동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그렇게 좋지 않고
21:34이거를 벗어날 수 있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21:39백악관, 영빈관 건설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더 많은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는
21:47그런 어떤 계기가 되리라고 이렇게 보장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1:55이번 전쟁 두 달 정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21:59최대 수혜자로 중국이 지목이 됐습니다.
22:02미국의 패권 경쟁국인 중국이 어부지리로 이익을 얻고 있다라는 거고
22:07걸프국들과의 협력이나 중재 역할도 중국이 좀 하고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는 건데
22:11패권 경쟁에서 중국이 좀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될까요?
22:16그거는 어려워 보이고요.
22:17미중 전략 경쟁이 지속되고 있고
22:19그 부분에서 여전히 미국에 비해서 중국이 힘의 상대 10세 상황에 있습니다.
22:25그걸 흡과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2:28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이기경 정부 들어서 일방적 공세적인 대정책을 펴고
22:34이번 전쟁을 통해 가지고 상당히 미국이 보여주는 국제 리더십으로서는 좀 미흡한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잖아요.
22:43그 대안으로 이제 중국이 부각을 받고 있긴 합니다만
22:4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중국이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을 뛰어넘기는 시간을 걸리긴 하겠습니다만
22:53어쨌든 중국 입장에서는 이번 전쟁에서 조용히 어떤 중재국 역할을 하면서 상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 거죠.
23:02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완전히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않겠습니다만
23:06중국이 가장 아파했던 부분 친구가 많이 국제사회에서 없었거든요.
23:11그러니까 그런 우호적인 그러한 인식을 타국에 의해서 미국에 의해서 그냥 앉아서 얻게 되는 이런 부분은
23:19중국에 의해서 상당히 어떤 정말로 많은 돈을 쓰고도 외교적으로 얻지 못했던 것인데
23:25그것이 미국에 의해서 주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3:29중국은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이걸 잘 지키기 노력할 겁니다.
23:34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향후 어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보다 나은 의상을 갖는
23:41그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3:44메르츠 독일 총리도 좀 비판을 했습니다. 미국 총무를.
23:49미국이 이제 전략도 없이 전쟁을 했고 전략도 없이 협상을 하려 한다.
23:53그러면서 이란에 지금 현재 굴욕을 당하고 있다.
23:56이렇게 작심 비판을 한 건데
23:57그러니까 미국의 협상력에 대해서 좀 불신감을 계속 드러낸 거잖아요.
24:02지금 이 내용은.
24:02그래서 독일 메르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하고 사이가 별로 안 좋은지
24:08어쨌든 날을 세운 그런 비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24:12그래서 이게 사실은 독일뿐만이 아니라
24:15나토의 주요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에 대한 전쟁,
24:21비판하고 또 동조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24:25이건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동맹으로 인식하지 않고
24:30미국의 이익이라고 하는 잣대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을 비판하고
24:34특히 그린라든지 이런 나토라든지 EU의 중요 이익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스러운 불편한 그런 상황을 보였고요.
24:46특히 독일 같은 경우도 주독 미군을 조정해서 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24:50이게 아마도 저는 이런 과정에서 독일이 이번에 좀 쓴소리를 계속 하고 있거든요.
24:56아마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기회를 통해서 어떤
25:03나토를 탈퇴한다 이런 얘기도 하고 나중에 청구서를 내보낸다 그러는데
25:09저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25:16이번을 계기로 해서 그동안 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내게 비판을 하고 이런 태도를 보이는지
25:23또 말씀하신 대로 이게 상대적으로 중국에게 이익이 가고 러시아에게 이익이 가고
25:28이게 과연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건지를 냉정히 판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5:33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37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4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5: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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