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월 대학가 캠퍼스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4웬만한 콘서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을 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00:11그래서인지 입장권 안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15홍지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9대학 축제에 아이돌 가수가 출연했습니다.
00:22스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재학생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00:27무대와 가까운 재학생 전용 구역은 특히 입장권 확보 경쟁이 치열합니다.
00:33재학생 전용 구역은 학생증과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재학생 휴대전화로 전자 입장권을 받아야 합니다.
00:41프렌디존이 이전보다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더 보고 싶어서 안표나 사고 학생증 같은 거 몰래 구매하고 하면서
00:52대학 축제 처리되자 SNS에는 5만원에서 10만원만 주면 학생증을 빌려준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1:02빌린 신분증으로 입장용 팔찌를 어떻게 받는지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01:07팔찌 받는데 앞에서 신분증이랑 실물 학생증 카드로 드리면
01:12거기서 그냥 팔찌 수령하시고 그 다음에 그냥 저한테 다시 넘겨주시고
01:16아예 구매자의 휴대전화 공기계를 가져오게 해 즉석에서 인증을 받아주기도 합니다.
01:24한 번 보는데 수십만 원씩 드는 아이돌 공연을 한 자리에서 여러 팀을 볼 수 있는 대학 축제 인기가 커지면서
01:31이런 거래는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01:35부정거래 학생 명단을 공개하고 향후 입장권 배부를 연구 제한하는 대학까지 나오고 있지만
01:40적발은 쉽지 않습니다.
01:43전문가들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용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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