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저녁 BTS 월드투어의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00:04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00:06치열한 예매 경쟁 속에서 K-POP 콘서트를 둘러싼 고가 티켓 논란 등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00:12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첫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자 SNS에는 팬들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00:24대기 인원만 순식간에 10만 명 넘게 몰린 겁니다.
00:27예매 첫날, 오는 4월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3회차 공연에 팬클럽 선예매 모든 좌석이 팔렸습니다.
00:44최근 멕시코 현직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역사적 순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세계적인 관심도 뜨겁습니다.
00:53소속사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월드투어에서 미국 템파와 스탠퍼드 공연을 1회씩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1:01다만 최근 정상급 아이돌 콘서트에서 반복된 고가 티켓 논란은 이번에도 불거졌습니다.
01:07최고가 기준 2018년 11만 원이었던 BTS 서울 공연 티켓 가격은 이번 고향 공연에서 26만 4천 원까지 올랐습니다.
01:16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관람할 수 있는 사운드 체크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01:22또 티켓 가격은 별 차이 없는데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이 적지 않다는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01:28BTS 빼고는 다 시야 제한석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1:33시야 제한이 있는 좌석 배치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그래픽을 만들어 공유한 펜도 있었습니다.
01:40오는 6월 BTS 부산 공연 기간 숙박 요금이 급등해 문제가 됐는데
01:45부산시는 대책회의를 열고 대학기숙사,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로 개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1:55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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