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첫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자 SNS에는 팬들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00:07대기 인원만 순식간에 10만 명 넘게 몰린 겁니다.
00:11예매 첫날 오는 4월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3회차 공연에 팬클럽 선예매 모든 좌석이 팔렸습니다.
00:19어떻게라도 가고 싶었는데 콘서트 티켓을 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빨리 봄이 와서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00:28최근 멕시코 현직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역사적 순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세계적인 관심도 뜨겁습니다.
00:37소속사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월드투어에서 미국 템파와 스탠퍼드 공연을 1회씩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0:45다만 최근 정상급 아이돌 콘서트에서 반복된 고가 티켓 논란은 이번에도 불거졌습니다.
00:50최고가 기준 2018년 11만 원이었던 BTS 서울 공연 티켓 가격은 이번 고향 공연에서 26만 4천 원까지 올랐습니다.
01:00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관람할 수 있는 사운드 체크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01:05또 티켓 가격은 별 차이 없는데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이 적지 않다는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01:11BTS 빼고는 다 시야 제한석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1:17시야 제한이 있는 좌석 배치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그래픽을 만들어 공유한 펜도 있었습니다.
01:24오는 6월 BTS 부산 공연 기간 숙박 요금이 급등해 문제가 됐는데
01:29부산시는 대책회의를 열고 대학 기숙사, 청소년 수련 시설 등 공공 숙박 시설을 임시로 개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1:38YTN 김승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