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여름도 참 더웠죠. 기상청이 올해는 비도 많이 내리고 더 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08역대 최악의 폭염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오는데요. 왜 그런 건지 김재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6계절의 여왕 5월이지만 요 며칠 두 달 앞선 때이름 무더위가 기승이었습니다.
00:21올해도 더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장마가 막 엄청 길다고 했는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00:28기상청은 3개월 날씨 전망을 발표했는데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366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고 7, 8월은 확실히 더 덥다는 겁니다.
00:41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열대야도 20일 넘게 이어졌던 작년 여름보다 더한 최악의 폭염이 다가오는 겁니다.
00:50원인은 펄펄 끓고 있는 바다입니다.
00:52한겨울에도 좀처럼 식지 않더니 지금 적도 부근은 붉은색을 넘어 보라색으로 해수면 온도가 30도를 넘고 있습니다.
01:02바다를 식혀줄 북극은 예년보다 눈이 적게 덮였고 찬 기온도 멀리 못 가고 극지방에 갇혀 있습니다.
01:09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오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난기가 유입되게 되겠습니다.
01:16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기온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01:20때이른 물폭탄도 대비해야 합니다.
01:23강수량은 7, 8월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6월은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01:30태풍은 예년과 큰 차이 없습니다.
01:33다만 올여름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에 치우쳐 있어 태풍 경로가 대만이나 일본 남동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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