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오늘이 더위의 절정이라는 중복입니다.
00:05이 절정이 지나면 뜨거운 더위가 좀 식으려나 하실 텐데요.
00:09오히려 지금부터 진짜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00:138월에는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거란 예측입니다.
00:1636도, 37도, 38도 오갔던 이 최고 기온들이 더 위로 치솟는다는 얘기죠.
00:24각오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00:25첫 소식 김재혁 기자입니다.
00:26중복인 오늘 삼계탕 집 앞엔 사람들로 긴 줄이 섰습니다.
00:35기력 보충을 위해 펄펄 끓는 삼계탕을 땀 흘리며 먹습니다.
00:39오늘 서울 36.3도를 비롯해 경기 왕주 39.5도, 강원 정선 38도로 전국이 폭염에 시달렸습니다.
00:49유난히 더웠던 7월이지만 진짜 더위는 8월부터 시작이라는 지적입니다.
00:56실제로 역대 7월보다 8월이 더 더웠습니다.
01:13지금까지 최악의 더위는 2018년 여름 8월 1일로 당시 강원 홍천이 41도를 기록했고 서울도 같은 날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01:22최근 30년 데이터로 봤을 때 서울의 7월 평균 온도는 25.3, 8월 26.1도로 차이가 있고
01:30올해까지의 평균 폭염일수도 7월은 3.2일, 8월은 4.5일입니다.
01:368월 23일 절기상 찬바람이 분다는 처서인데 올해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429월까지도 숨막히는 더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02:01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12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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