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원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4먼저 한동훈 전 대표가 모레 화요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00:10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설득하기 위한 특사단은 오늘 밤 미국으로 향합니다.
00:15이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결선에서 맞붙었던 한동훈 전 대표.
00:23다음 주 화요일 부산 광안리를 시작으로 대구와 충청, 강원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00:31대선 경선 탈락 이후 온라인 방송을 주로 하며 현장 지원엔 거리를 둔 듯했지만 대선을 2주 앞두고 등판을 예고한 겁니다.
00:40지금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저는 더 많은 보수 정치의 정치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8지금 이재명에 앞서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다는 것이 지금 우리 보수 정치의 위기를 말해줍니다.
00:57다만 합동 유세 등 김 후보와 한자리에 설 가능성은 낮다는 게 한 전 대표 측 설명입니다.
01:03친한계 의원은 계엄이 부당하고 탄핵은 정당했다는 한 전 대표의 선명성을 굽히는 행보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01:11아무런 명분 없이 유세를 함께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4김대식 유상범 의원 등 홍준표 전 대구시장 캠프 인사로 구성된 이른바 홍준표 특사단은 잠시 뒤 하와이로 출국합니다.
01:24하와이에서 홍 전 시장을 만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한다는 겁니다.
01:29홍 전 시장은 채널A에 선거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01:34이미 떠난 당이고 그럴 명분이 없지 않느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8더 이상 이 당에서 못하겠다 그래 나올 뻔해서 탈전, 이런 대선에 잘해가지고 당선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01:53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끝까지 설득하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면서 지지층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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