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보수의 신장으로 불리는 대구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00:08단일화 내용 끝에 대선 레이스를 본격화한 김 후보가 전통지지기반에서 보수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지기자를 연결해봅니다. 손효정 기자.
00:21대구 서문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5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조금 전 이곳 서문시장에 도착해 시장을 한 바퀴 돌며 사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00:36지지자들은 김문수 후보의 이름이 적힌 팻말과 태극기를 들고 김 후보의 이름을 연신 연호했는데요.
00:44김 후보가 도착하자 이름을 연신 열고 잠시 뒤 김 후보는 제 뒤로 보이는 무대에서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0:50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김문수 후보는 서울 송파구의 가락시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57서울에서 중앙선대위 닷을 올린 뒤 대전에 이어 이곳 대구까지 방문하며 공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1:04김 후보의 첫날 행보, 경제와 안구로 요약됩니다.
01:08가락시장에서 시장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는 일성을 밝혔고
01:12혁신적인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경제대전환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01:17대전 현충원에선 제2연평해전 전사자와 천안함 용사들의 묘역 등을 참배한 데 이어
01:24출정직에선 자유통일 기치를 강조했습니다.
01:27잠시 뒤 시작될 연설의 핵심도 민생의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이는데
01:31무엇보다 최근 단일화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 상황이 언급될지 주목됩니다.
01:37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를 선거운동 첫날 찾은 것도
01:41초유의 후보 교체 시도와 단일화 갈등으로 실망한 유권자들을 달랠 의도로 풀이됩니다.
01:47당 내부적으로는 단일화파 인사들에게 손을 내밀며 통합과 끌어안기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01:53공성동 원내대표 등 단일화를 주도하거나 찬성했던 인사도 선대위에 기용하며
01:58당내 기반을 다진 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연대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02:04다만 후보직을 두고 경쟁했던 한독수 전 총리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은 데다
02:11당 일각에선 윤석열 재턴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02:16갈등 봉합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0당내 통합 과제까지 떠안은 김 후보는 내일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02:24지지율 반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26지금까지 대구 서문시장에서 YTN 송우성입니다.
02:30대구 서문시장에서 YTN 송우성입니다.
02:32대구 서문시장에서 YTN 송우성입니다.
02:33대구 서문시장에서 YTN 송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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