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손인혜 기자와 오늘 정치권 소식 좀 알아보겠습니다.
00:03국민의힘이 정말 이곳 때문에 난리입니다.
00:06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00:08대구 공천 갈등이 정말 점입 가경입니다.
00:11발단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컷오프 움직임인데요.
00:15이 위원장 오늘 아침 미래를 여는 것이라며 컷오프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00:21그런데 얼마 뒤 장동혁 대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24공정 경선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00:26중진 컷오프하지 말고 경선하자는 취지로 읽히는데요.
00:31그러자 주호영 의원 긴급회견을 열었습니다.
00:34중대 결심 밝히려고 했는데 장동혁 약속 일단 보겠다.
00:39안 되면 무소속 출마로도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00:42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겁니다.
00:44그러니까 정리가 안 돼요.
00:45보면 키는 일단 이정현 위원장이 쥐고 있는 거예요.
00:48뭐 어쩌겠다는 거예요?
00:50대구를 혁신 공천의 상징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아주 확고합니다.
00:54이정현 위원장이 측근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00:58대구 공천이 내 존재 이유다.
01:00보수 텃밭에서 중진 컷오프 정도의 충격력 부분 줘야 국민들이 국민의힘 다시 돌아본다는 건데요.
01:08대안으로는 기업 CEO 출신인 초선 최은석 의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01:13낙후된 대구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는 건데요.
01:17이정현 위원장 부산 박형준 시장 컷오프 주장했다가 의원들 반발로 경선 결정했는데 대구만큼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01:29그러다 보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중진, 주호영, 윤재혁, 추경호 의원 등인데 뭔가 정리를 우리끼리 좀 해보자 만나고 있던데 정리가
01:38좀 돼요?
01:38만나고는 있는데요.
01:40정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01:42모두가 서로 자기가 후보가 돼야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01:45어제도 의원들이 모여서 3명 중에서 1명으로 추려보자.
01:49그리고 이정현 위원장을 경선으로 압박하자는 얘기 나왔지만 합의를 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01:56그럼 이제 또 장동혁 대표도 궁금한데 아까 손 기자 말 들어보면 이정현 위원장과는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아요.
02:02맞습니다.
02:02이정현 위원장과는 이해관계가 조금 다른데요.
02:06장동혁 대표는 무조건 이길 후보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02:10이 혁신 고음천은 지지율 높을 때나 하는 거지 지금은 무조건 경쟁력이 1순위라는 겁니다.
02:16이 지도부 내에서는요.
02:18이 위원장이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진 이 초선 최은석 의원으로 과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냐.
02:24또 중진 1명이라도 무소속으로 나가버리면 3자 대결로는 본선 끝이다.
02:30위기감이 강합니다.
02:31오늘 이제 발표된 여론사에 보니까 정말 아슬아슬합니다.
02:36맞습니다.
02:36실제 지도부에서는요.
02:38대구가 어쩌다 이런 위기감이 큽니다.
02:41오늘 나온 갤럽 지지율인데요.
02:44대구 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20%대 민주당과 접전입니다.
02:49일주일 만에 16%포인트가 급락한 건데요.
02:52이 대구 시장 공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02:55민심이 더 외면하는 분위기입니다.
02:57게다가 민주당은 김부겸 전 총리 결국 나오는 쪽으로 가는 것 같죠?
03:02네.
03:03저희가 김 전 총리 측에 물어보니까요.
03:05나오시기로 결심했다고 하더라고요.
03:08국민의힘도 김 전 총리 출마를 상수로 두고 전략을 짜는 분위기입니다.
03:13다음 주에 장동혁 대표가 이정현 위원장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7중진 컷오프보다는 경선 쪽이겠죠.
03:20하지만 이 위원장은 다음 주에도 결정 안 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여서요.
03:24당 지도부와 이 위원장 간의 충돌로 번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29수진혜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03:33수진혜 기자와 보도입니다.
03:34수진혜 기자와息 Crit pl potatoes
03: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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