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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중년 여성을 구원할, 퇴행성 관절염 해결사!
버스기사 임주영 씨가 염증과 통증에서 벗어난 비결은?

글로벌 건강쇼가 펼쳐진다!
[글로벌 건강법 땡큐]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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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긋지긋한 관절 통증에서 해방됐다는 주인공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이곳.
00:07오잉? 운행버스를 타면 그분을 만날 수 있다는 건가요?
00:12오, 안녕하세요. 혹시 저 찾으러 오셨어요?
00:16관절관광 두 번째 구원 투수, 임주영 씨.
00:20그래요.
00:21버스 기사님이셨군요.
00:24글쎄, 올해로 10년 차 운행 중이시라는데.
00:28안녕하세요.
00:30하루 종일 버스 운행을 하는 게 고되기도 하지만 손님을 태우고 직접 운전하는 자체가 행복이라고 합니다.
00:38그녀의 웃음 뒤에는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걸까요?
00:42어릴 때부터 생계를 위해서 손에서 일을 좀 놓아본 적이 없어요.
00:4820대 때는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일을 하다가 발목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었어요.
00:54그런데 그때는 어렸으니까 치료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요.
00:59그게 이제 화근이 됐는지 40대 초반에 관절염이 심하게 오더라고요.
01:06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몸이 기울어져서 뒤뚱뒤뚱 걸었었죠.
01:16오랜 기간 발목 부상을 방치하며 관절 건강이 악화된 그녀.
01:20결국 무릎 연골이 닿아 퇴임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는데요.
01:26통증이 심할 때는 손가락 마디마디 무릎 통증이 욱신욱신하니까
01:32어떨 때는 버스 운행하면서도 울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01:37그래도 먹고 살아야 되잖아요.
01:39형편이 좋아서 쉴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에.
01:46생계를 위해 파스로 통증을 견디며 묵묵하게 일상을 달려왔지만
01:50가끔은 혼자 고군분투한다는 생각에 서러운 적도 많았다고요.
01:59관절 통증 없애우려고 진짜 안 해본 게 없었던 것 같아요.
02:04진통제부터 시작해 관절에 좋다는 것도 먹어보고 다양한 치료도 받아봤지만
02:09효과는 그때뿐 통증은 계속됐습니다.
02:13시간이 지나면 밤에 통증이 심하니까 또 잠도 잘 못 자고 그랬어요.
02:22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남성보다 여성의 관절 건강이 더 위험하다고요?
02:28이유가 뭐죠?
02:30중년 여성은 갱년기를 지나면서 관절을 보호해주는 여성 호르몬
02:35즉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관절염에 더 취약해집니다.
02:40게다가 이 시기에는 근육량이 줄고 또 체중은 늘어나면서 관절에 부담이 더 많이 가게 되죠.
02:49이런 변화들이 겹치면서 퇴행성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02:53결국 연골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02:57활동량이 많은 40대 초반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그녀이지만
03:03아프다고 포기할 임주영 씨가 아니죠.
03:07그녀만의 건강 비결들로 축구동호회에서 날아다닐 정도로 관절 통증에서 해방됐는데요.
03:17주부님들을 위해 공개한 그녀의 관절 건강 노하우
03:20첫 번째는 바른 자세입니다.
03:22이 수건은 제 허리 지지대예요.
03:30짐벌리 차고지를 출발해서 청행리까지 다녀오는데 한 3시간 반이 걸리거든요.
03:35그걸 하루에 3, 4번씩 뛰는데 허리, 무릎, 다리 다 안 아픈 데가 없어요.
03:40집에 갈 때 거의 끙끙 앓고 가는데 자세만 바르게 해도 통증이 준다고 해서
03:45수건을 뒤에다 대고 받쳐주니까 통증이 좀 덜한 것 같더라고요.
03:51그 이후로 바른 자세를 위해서 수건을 대주고 있어요.
03:56안녕하세요.
03:57좋은 팁이긴 한데
03:59진짜 더 대단한 노하우들이 있을 텐데
04:03얘기를 안 해주시네.
04:04일상을 따라가 봐야겠습니다.
04:09버스기사님 임주영 씨의 관절 건강 비결
04:13파헤쳐보죠.
04:16다음 날 임주영 씨를 만난 곳은 뜻밖의 장소였는데요.
04:21이런 시간부터 뭐 하시는 거죠?
04:25요즘은 바빠서 경계를 자주 못 뛰니까
04:28이렇게라도 몸을 좀 풀려고 하는 거예요.
04:30관절염에서 해방되고 축구동호회에서 맹활약했던 임주영 씨.
04:38열정이 대단한데요.
04:40친한 언니한테서 전화가 와서
04:42축구 한번 해보지 않을래 해서
04:44시작한 게 지금 한 10, 한 7, 8년 차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50축구하러 나갔더니 골킵을 시키는 거예요.
04:53골킵을 시켰는데
04:54그때 무릎이 너무 안 좋아서
04:56막 픽픽 쓰러지기도 했거든요.
04:58너무 재미가 있는 거예요.
04:59그래서 이제 계속 차게 됐던 거죠.
05:02그러면서 이제 다리에 근력이 생기면서
05:04이제 1년 정도 차니까
05:06이제 쓰러지고 이런 거는 하나도 없었어요.
05:09격렬하게 축구로 예열한 뒤
05:11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05:15임주영 씨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이자
05:19자연 마트라는데요.
05:21농사도 지으시나 봐요.
05:22버스를 격일제로 근무를 하는데
05:26거의 저기 하루 일하고 쉬는 날은
05:30텃밭을 거의 오죠.
05:32저쪽으로는 감자, 강낭콩, 대파, 브로콜리
05:37매일매일 커가는 거 그 모습 보면
05:39너무 기분이 좋아요.
05:40시간과 땀을 많이 쏟아야 하지만
05:43포기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5:45해를 많이 보고 자란 초록색 채소에는
06:00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요.
06:04특히 비타민 K나 폴리페놀 같은 성분이
06:07체내 염증을 줄이는데
06:09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6:12쉴 틈 없이 몸을 움직인 후
06:14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는 임주영 씨.
06:17그런데 젊은 사람들도 이렇게까지
06:20몸 쓰는 건 쉽지 않은데
06:21관절염 고민이 있던 분 맞나요?
06:26이것 봐 이럴 줄 알았어요.
06:28관절 건강을 위해 뭘 드시네요.
06:30그러고 보니 버스 운행 중에도
06:47잊지 않고 챙겨 드시던데
06:49바로 파렉틴이었네요.
06:52퇴행성 관절염을 겪고 있는 임주영 씨 뿐 아니라
06:55아이언 고부의 관절 건강 개선까지
06:58도움을 준 파렉틴.
06:59대체 어떤 성분이 도움이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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