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는 아기. 엄마가 아기를 안고 무작정 달려간 곳은 인근 어린이집이었습니다.
00:08다행히 어린이집 원장이 평소 익혔던 하임 리이법으로 아기를 무사히 구조해냈는데요.
00:14다급했던 순간 배유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0어린이집 교사들이 현관으로 뛰어갑니다.
00:23생후 8개월 아기를 낳는 엄마가 다급히 들어온 겁니다.
00:26아기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00:39상태를 살핀 어린이집 원장. 아기를 뒤집어 무릎 위에 놓고 등을 두드립니다.
00:45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를 하는 하임 리이법입니다.
00:56몸이 먼저 나왔던 것 같아요.
00:59등을 두드리길 반복하자 아기가 뭔가를 뱉어냅니다.
01:03주사를 받고 붙이는 동전 모양 반창고였습니다.
01:07신속한 조치 덕에 아기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01:10아이 얼굴이 혈색이 돌아오는 걸 느꼈어요.
01:15어머니도 그때 우시고 선생님들도 너무 그때 눈물을 흘렸고
01:19아기는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이 아니었습니다.
01:24엄마는 어린이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 달려왔다고 말한 걸로 알려집니다.
01:30영유아는 무엇이든 입에 넣으려는 습성 탓에 이물질이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01:35등 가운데를 두드리거나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하임 리이법을 익히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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