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말 한시가 급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00:04두 살배기 아기 목에 사탕이 걸린 건데요.
00:07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아기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00:12그 긴박했던 순간 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경찰관이 자그마한 아이의 등을 연신 두드립니다.
00:21잠시 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숨이 되돌아옵니다.
00:33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신제주입구 사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이
00:40도로 옆 인도에서 아이를 안고 안절부절하는 여성들을 발견했습니다.
00:45곧바로 순찰차를 세우고 다가갔습니다.
00:48두 살배기 남자아이는 목에 사탕이 걸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00:55민경혁 경사는 응급처치로 평소 배웠던 영화 합리입법을 실시했습니다.
01:011분여 만에 아이는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01:05저희도 액기를 키워가지고 관련 영상을 좀 많이 봐서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01:10교육도 많이 받고 하니까 뿌듯했습니다.
01:12두 살배기 아이는 얼굴에 청색증을 보이는 등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01:19아이 엄마와 할머니는 민경사를 비롯한 제주자치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01:42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5감사합니다.
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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