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후 4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욕조에 방치돼 중태에 빠졌습니다.
00:05그럼 그동안 부모는 뭘 하고 있었을까?
00:0830대 엄마는 욕조에 물을 틀어놓은 채 TV를 보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0:15아기의 몸 곳곳에선 수상한 멍 자국도 발견됐습니다.
00:18공국진 기자입니다.
00:22구급차가 아파트 단지에서 나와 인근 병원으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00:26생후 4개월된 남자 아기가 욕조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00:38그런데 아기를 치료하던 의료진은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00:45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30대 엄마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00:51A씨는 아이를 욕조에 두고 물을 틀어놓은 채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진술했습니다.
00:58평소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9아기는 현재 스스로 숨을 쉴 수 없는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01:15경찰은 엄마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