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주요 대선 주자들 어제 대구 경북에 이어 오늘은 부산을 찾았습니다. 선거운동 초반인데 모든 후보들이 영남권에 공을 들이고 있거든요.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홍석준]
일단 통상적으로 선거 초기에는 지방을 중점적으로 하다가 그리고 막판에 갈수록 수도권에 집중하는 것이 선거 전략의 상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히 이번에 영남지방에 세 후보 모두 가는 것은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공교롭게도 세 분 후보자가 다 다 TK 출신이다. 그런 인연적인 측면도 있고. 두 번째는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면서 어떤 때보다도 영남권. 영남권 전체 인구가 1350만 정도 됩니다. 수도권 다음으로 많죠.
영남권에 다른 어떤 때보다 할 만하다, 이런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공을 들이는 것 같고. 특히 이준석 후보도 본인의 지지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수도권, 특히 영남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김문수 후보야 당연히 텃밭인 영남권에 공을 들이는 것이 영남권에 세 후보가 공교롭게 동일 지역에 가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집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고요. 이재명 후보는 험지를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조금 전에 이재명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TK, PK 험지라서 먼저 온 것은 아니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험지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이 상당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도 하고 대구경북에서도 이재명 후보 쪽에 넘어오시는 분도 있고 본인 스스로 고향이 안동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험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측면이 있다. 지난 자기 대선 때는 대구경북 합쳐서 22.7%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30% 만들어보자고 하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PK는 더 많이 좋은 조건입니다.
최근에 거제시장 선거에서도 지역에서 민주당 지자체장이 만들어지는 그런 측면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4120235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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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주요 대선 주자들 어제 대구 경북에 이어 오늘은 부산을 찾았습니다. 선거운동 초반인데 모든 후보들이 영남권에 공을 들이고 있거든요.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홍석준]
일단 통상적으로 선거 초기에는 지방을 중점적으로 하다가 그리고 막판에 갈수록 수도권에 집중하는 것이 선거 전략의 상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히 이번에 영남지방에 세 후보 모두 가는 것은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공교롭게도 세 분 후보자가 다 다 TK 출신이다. 그런 인연적인 측면도 있고. 두 번째는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면서 어떤 때보다도 영남권. 영남권 전체 인구가 1350만 정도 됩니다. 수도권 다음으로 많죠.
영남권에 다른 어떤 때보다 할 만하다, 이런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공을 들이는 것 같고. 특히 이준석 후보도 본인의 지지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수도권, 특히 영남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김문수 후보야 당연히 텃밭인 영남권에 공을 들이는 것이 영남권에 세 후보가 공교롭게 동일 지역에 가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집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고요. 이재명 후보는 험지를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조금 전에 이재명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TK, PK 험지라서 먼저 온 것은 아니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험지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이 상당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도 하고 대구경북에서도 이재명 후보 쪽에 넘어오시는 분도 있고 본인 스스로 고향이 안동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험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측면이 있다. 지난 자기 대선 때는 대구경북 합쳐서 22.7%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30% 만들어보자고 하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PK는 더 많이 좋은 조건입니다.
최근에 거제시장 선거에서도 지역에서 민주당 지자체장이 만들어지는 그런 측면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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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전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김형준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네, 안녕하세요.
00:09자, 주요 대선 주자들 어제 대구, 경북에 이어서 오늘은 부산을 찾았습니다.
00:14선거운동 초반인데 모든 후보들이 영남권에 공을 들이고 있거든요.
00:18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00:20네, 일단 통상적으로 선거 초기에는 좀 지방을 좀 중점적으로 하다가
00:24그리고 막판에 갈수록 수도권을 집중하는 것이 선거 전략의 어떻게 보면 좀 상래이기도 합니다.
00:30그런데 특히 이번에 영남 지방에 세 후보 모두 가는 것은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보는데
00:36첫 번째는 공교롭게도 또 세 분 후보자가 다 TK 출신이다.
00:41그런 어떤 인연적 측면도 있고
00:43두 번째는 지금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면서
00:47어떤 때보다도 영남권, 지금 영남권 전체 인구가 한 1,350만 정도 되는데 수도권 다음으로 많죠.
00:53그래서 영남권에 다른 어떤 때보다도 좀 할 만하다.
00:57뭐 이런 어떤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공을 들이는 것 같고
01:00특히 또 이준숙 후보도 역시 본인의 지지율을 끌어들기 위해서는 수도권, 특히 영남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01:07김문수 후보야 당연히 지금 텃밭인 또 영남권에 공을 좀 들이는 것이
01:14영남권의 세 후보가 공교롭게 동일적이게 가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01:19네,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집토끼를 잡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고요.
01:23이재명 후보는 험지를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01:25조금 전에 이재명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1:29TK, PK 험지라서 먼저 온 것은 아니다.
01:32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1:33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34사실은 지금 험지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01:39기본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이 상당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도 하고
01:46대구 경북에서도 근호월 전 의원을 비롯해서 이재명 후보 쪽에 캠프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01:52또 본인 스스로 고향이 안동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험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측면이 있다.
02:01지난 자기 대선 때는 대구 경북 합쳐서 22.7% 정도였지만
02:06이번에는 30% 좀 만들어 보자라고 하는 거고요.
02:10실제적으로 PK는 더 많이 좀 좋은 조건입니다.
02:13최근에 그제시장 선거에서도 지역에서 말하자면 민주당 지자체장이 만들어지는 그런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02:22부산에 새롭게 그동안 정치권에 밖에 있었던 김영춘 전 장관을 비롯해서
02:29부산 지역을 이끌어왔던 많은 정치인들이 같이 도모함으로써 훨씬 더 진영이 강화되었다.
02:37그리고 특히 지난 지방선거 때 부산에 민주당 구청장이 많았고
02:42그래서 지난 총선에서 구청장 출신의 후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2:48물론 총선의 선거 결과 부산 지역이 좋지는 않았겠습니다마는
02:53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약진이 있었다.
02:56조직이 국권화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도
02:59이번에는 그야말로 할 만하다.
03:02팔을 뒤집을 만한 기회가 왔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03:04네. 지금 저희가 이 시각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03:11라이브로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15지난 대선에서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20%대의 지지를 받았는데
03:19이번에는 30%대가 목표라고 하더라고요.
03:22네. 통상적으로 민주당이 총선이라든지 대선에서 티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3:28한 20에서 25%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03:32이번에는 그것보다 더 높게 잡은 것 같은데
03:35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03:38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결국은 양진영 간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고
03:44지금 우파 보수 진영 중에 상당수는 경선과 단일화되는 과정에서
03:49좀 실망과 분노를 하시는 그런 분들도 많아서
03:52여론조사에 잘 응하지 않고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03:55그런데 막판으로 가면 그분들이 결국 투표 현장에 나와서
03:5930%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1네. 잠시만요. 의원님.
04:02지금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04:05현장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08준비 됐나?
04:11네. 준비 됐나?
04:13네. 됐나?
04:16됐다.
04:17감사합니다. 진짜 된 것 같습니다.
04:21지금은 대한민국이 위기입니다.
04:27이 위기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군사 쿠데타 세력의 책임입니다.
04:38육사람이 안 되어라!
04:40친히 군사 쿠데타 때문에 경제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04:46육사람이!
04:47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04:50우리는 언제나 성장을 해왔어요.
04:53마이너스 성장, 말이 성장이지.
04:57축소됐다 그 말입니다.
04:59이번 1분기에 0.25% 대한민국 경제가 쪼그라들었다고 합니다.
05:07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5:08안 됩니다.
05:09책임을 물어야죠.
05:11맞습니다.
05:12책임을 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05:156월 3일에 우리가 투표하는 것입니다.
05:18맞습니까?
05:19맞습니다.
05:20투표해야 진짜 대한민국 만들지 않겠습니까?
05:25맞습니다.
05:27우리 자신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포기하는 분들이 없어야 합니다.
05:35포기하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편이다.
05:40맞습니까?
05:41맞습니다.
05:42그래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하셨죠.
05:49이웃 부산은 민주주의의 성지 아닙니까?
05:55민주주의를 위해서 투쟁했던 민주투사 김영삼의 정치적 고향 맞지요?
06:04맞습니다.
06:05지금 보수 정당이라고 불리는 국민의힘 보수 정당 맞습니까?
06:13아닙니다.
06:13민주정당 맞습니까?
06:15아닙니다.
06:17이제 그 당도 변하든지 퇴출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죠.
06:23맞습니다.
06:23대한민국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고 하는 것을 존중한다면 당연히 군사 쿠데타에 대해서 백배 사죄하고 군사 쿠데타 속에 윤석열을 지금 즉각 제명해야 대한민국 헌법 테두리 안에 있는 보수 정당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6:48맞습니다.
06:50그런데 그럴 기미가 전혀 없어 보이네요.
06:56겸해제도 반대.
06:59탄핵도 반대.
07:03내란숙의 제명 문책도 반대.
07:08어쩌자는 겁니까?
07:09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파괴되면 그들조차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07:17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원리가 뭡니까?
07:21합의된 규칙을 지키는 것이죠.
07:24그 합의된 규칙의 최상위 규범이 바로 헌법인데
07:27이 헌법을 헌정 질서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있지 않습니까?
07:34그런 파괴한 그 정당, 그 정당의 소속 1번 당원의 내란 행위 때문에 치러지는 이 실질적인 보궐선거
07:48양심이 있으면 후보 내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07:53맞습니다.
07:57그래도 낸다고 하니 판단은 우리 국민들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08:02우리 부마항쟁으로 내란의 고리를 끊었던 독재의 고리를 끊었던 우리 부산 시민들께서
08:14다시 민주 헌정 질서를 회복하도록 총력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8:22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하시고
08:39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뿌리에서부터 책임질 부산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 정치의식을 믿습니다.
08:49그래도 되겠죠? 자신있죠? 새로운 나라 만들 자신있죠?
08:57여러분 부산 경제 너무 어렵죠?
09:02제가 경기도 살다가 인천으로 갔는데
09:04인천하고 경기도가 참 부산이 옛날에는 비교가 안 됐지 않습니까?
09:10제2의 수도 부산.
09:12그런데 지금은 경제력은 이미 역전됐고 인구도 곧 역전될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09:19이래서 가야 되겠습니까?
09:21아닙니다.
09:22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이 가능합니다.
09:28지금 마치 일종의 암처럼 수도권만 똘똘 뭉쳐가지고
09:34아파트 한 평에 3억씩 가는데
09:37거기서 어떻게 산업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09:43여기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집이 비어서 날리고
09:47수도권은 미어 터져서 죽을 지경이고
09:51이래서야 이 국가가 제대로 발전되겠습니까?
09:54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는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10:00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10:04피할 수 없는 국가 전략이 됐습니다.
10:09시민 여러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10:13정치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죠.
10:16평화롭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10:19우리 국민들이 등 따시고 배부르게 가족들 끌어안고
10:23행복하게 살게 하는 거 이게 정치가 하는 일 아닙니까?
10:27맞습니다.
10:28어려우면 길을 내는 게 정치가 할 일이죠.
10:32잘 쌓여진 길을 아주 잘 가는 게 행정이라면
10:35없는 길을 만들어서 희망을 만드는 것
10:39그게 바로 정치인데
10:40어떻게 대한민국 정치는
10:42저도 그 책임이 없지 아니하지만
10:45국민들에게 있는 작은 희망마저 이렇게 뺏는단 말입니까?
10:51국민의힘
10:52웬만하면 그당 흉 안 벌려고 했는데
10:55이런 식으로 국민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10:58사익 중심의
11:00자기 집단 중심의 정치하면 안 되는 거예요.
11:03그래서 국민들이 심판하는 겁니다.
11:07이번에도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10그리고 제가 여러분들
11:22부산은 산업은행 부산이전 때문에 속 많이 꺼리죠?
11:30사람들이 저보고 이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11:32제가 해야 되겠어요.
11:35여러분
11:37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좋지요.
11:43그렇긴 하지만 여러분
11:44세상 일이라고 하는 게
11:46한쪽이 원한다고 일방적으로 막 되는 게 아닙니다.
11:50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면
11:51윤석열 대통령 3년 동안
11:53말만 해놓고 뭐 했습니까?
11:55그분이 할 수 있으면 했겠죠.
12:01아니 뭐 의대 2천명도 밀어붙여서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 추진력이 있는 분인데
12:05부산으로 산업은행 옮기는 게 가능했으면 바로 했겠지요.
12:12못했지요.
12:14어려우니까.
12:15우리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12:18서울의 한국은행부터 산업은행 주택은행 싹 다 그냥 부산으로 갖다 주고 좋겠는데
12:24그게 됩니까 여러분?
12:26정치는 실현 가능한 약속을 하고
12:32그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검증받고 재심이 받는 것 아닙니까?
12:38저는 정치를 하면서 실현 불가능한 약속 딱 한 번 해봤어요.
12:42제가 성남에 그 분당을 가로지르는 고속화 도로가 있어요.
12:51그거를 지중호한다고 모든 정치인이 10년 넘도록 계속 공약을 했는데
12:55제가 보기엔 불가능한 공약이었어요.
12:59그게 최하 3천억이 드는데
13:00그리고 양쪽에 아파트 단지가 쫙 있는데
13:03그걸 파내가지고 도로를 만들면
13:05그 사이에 그 교통은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13:09제가 첫 번째 시장선거를 나올 때는
13:11이재명 미준당 후보의 부산 서면 유세 현장 보셨습니다.
13:18사투리를 생각보다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은데
13:20책임을 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하는 것이다.
13:24포기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13:28한 시간쯤 전에는 박빙의 승부를 예상한다라고도 하던데요.
13:32투표 참여를 굉장히 호소하고 있는 것 같아요.
13:35맞습니다. 지난 대선의 47.83%를 얻었거든요.
13:39어쨌든 지금 이순석 후보가 있어서 3자 대결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13:44경우에 따라서는 결국 최종적으로는 양자 대결이 될 수 있고
13:4851대 49 싸움이 될 수 있다.
13:50지금 자기에게 더 필요한 것은
13:52그야말로 3%에 더 투표하는 자를 통해서
13:55압도적 승리가 아니라 한 표라도 승리하는 것이다.
13:59라고 하는 것을 좀 더 현실적으로 얘기하는 것이고요.
14:02또 지나치게 지금 현재 한 10% 이상 앞선다는 것 때문에 조직이 와야 되거나
14:08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는 우를 구매해서는 안 되겠다.
14:12좀 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4:15그리고 또 최근에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진 이유가 있겠죠.
14:18아까 TK, PK 오면서 훨씬 더 이 지역에 대한 본인의 정체성,
14:24동질감을 확보하려고 하는 그런 자신감 이런 부분들이 와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4:31아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어떤 올바른 평가라고 생각하고
14:37너무 일치감치 마치 이인 것처럼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14:42이렇게 선거운동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조직이 누수될 수도 있고
14:47실수를 낳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 하나의 어떤 뭐랄까
14:51미리 경고를 하는 그런 메시지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55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즉각 제명해야 하는데
14:58국민의힘이 그러지 못하고 있다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조금 전에 이재명 후보가 냈는데
15:04이에 앞서서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해서
15:08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더니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라는 뜻을 밝혔거든요.
15:13지금 어떻습니까? 이런 분위기가 좀 나오고 있는 건가요?
15:16저는 이런 어떤 이슈가 결코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의 좋은 이슈가 아닙니다.
15:22특히 선거 같은 이런 미묘한 이슈에 이렇게 나온다는 자체가
15:25굉장히 김문수 후보로 봐서는 좀 입장이 곤란할 수밖에 없는데
15:29왜냐하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됐지만
15:32여전히 당 내외에서 자유우파 보수 진영에 영향력 있고 지지를 하신 분들이 많은데
15:38이런 어떤 이슈를 가지고 당에서 강제적으로 탈당 출당 조치를 한다면
15:44또 거기에 대한 반발도 상당히 있을 수밖에 없고
15:47또 중도를 위해서 탈당을 시켜야 된다.
15:51출당을 시켜야 된다.
15:52또 이런 어떤 이야기가 전혀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15:55그러나 이런 어떤 미묘한 이슈에 이런 어떤 문제를
15:59저는 후보가 결정하게끔 하는 이런 분위기는 저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16:04그래서 예를 들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라든지 이런 어떤 역할도 필요할 것 같고
16:10그리고 시기는 지금 대선 시기가 아니라 그 이후에 논의를 해야 될 어떤 문제다고 봅니다.
16:17네.
16:18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얘기가 나와서 이 부분을 계속 질문을 드리자면
16:22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로 지금 알려져 있죠.
16:25서종욱 변호사가 최근에 윤 전 대통령을 만났더니
16:29이르면 오늘이라도 윤 전 대통령이 선제 탈당을 할 수 있다.
16:33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6:35만약에 윤 전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탈당을 한다면
16:39대선 정국에서 좀 당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16:43저는 서종욱 변호사 말이 맞다면
16:45윤석열 대통령은 당의 부담을 좀 덜기 위한 어떤 본인의 어떤
16:50여러 가지 어떤 고심의 어떤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6:53그런데 2017년도를 돌이켜보면
16:56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이 탈당한 이후에
17:00오히려 당시에 보수 정당의 지지율이 높아졌느냐
17:03저는 또 그렇지도 않았거든요.
17:05무슨 말이냐면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했다고 해서
17:08일부 중도청 그리고 자유파 진영의 국민들이
17:12이제 국민의힘 어떤 잘못을 인정했으니까
17:16이제 지지해야 되겠다.
17:17이렇게 생각은 할 사람들은 없죠.
17:20오히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오히려 우파 보수 진영의 사람들 중에서는
17:23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좀 갈등이 새롭게 촉발되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은데
17:28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본인이 어떻게 당에 대해서
17:33특히 후보에 대해서 부담을 덜어줄 것인가에 대한 어떤 고민은
17:37많이 좀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7:39석동현 변호사가 선대위에 합류를 했더라고요.
17:43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7:44석동현 변호사가 원래는 사실은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알고 있는데
17:48이번에 대통령을 대변하시면서 선대위에 참여했다고 하는 것은
17:55사실은 한편으로 보면 당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17:59결과적으로는 윤 대통령 지우기를 해야 되는 판에
18:02윤 대통령 지우지 않고 있다는 증명이 될 수 있다는 측면이 있고요.
18:07또 하나는 대통령 스스로가 자꾸 선거 중간에 거명되는 것 자체가
18:13사실은 당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선조탈당하시려고 하지 않느냐
18:18그런 생각도 들게 되는데
18:20어쨌든 그런 부분에서 자기가 선조탈당하지 않음으로 이래서
18:23당내 분란이 분명히 있거든요.
18:26한동훈 전 대표나 이런 분들이 여전히 그런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8:29그런 면에서 한편으로 보면 성정상 내가 당에 부담이 돼서는 안 된다
18:34이런 취지의 뜻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18:37그것은 또 두고 봐야 될 부분입니다.
18:40잘못하면 이게 김용태 비대위원장하고
18:43또 후보 간의 갈등으로 노정될 수도 있고
18:46그래서 결과적으로 그게 이번 선거에 또 어려움으로 과중됐을 때
18:51결과적으로 윤 대통령 때문에 이 선거가 졌다
18:54이런 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
18:56그런 취지도 내포하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18:59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19:00김용태 비대위원장 내정자랑 지금 김문수 후보 사이에서
19:05약간의 의결차가 보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9:09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부분을 비롯한 그런 문제들인데
19:12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19:15김용태 내정자의 발언이 일정 부분은 후보와 어느 정도 합의하에 나온 것이다.
19:21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19:22저는 뭐 완전한 합의는 아니지만 일단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김문수 후보가 지명하는 것 자체부터
19:30상당히 좀 나하고는 좀 다른 어떤 그런 이미지를 보유라는 그런 어떤 안목적인 어떤 그런 뜻이 있다고 봅니다.
19:36왜냐하면 지금 대선 국면에 분명히 김문수 후보만으로 국민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19:44그런 어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특히 김용태 지금 의원 같은 경우는 수도권에서 젊고 한 어떤 그런 어떤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19:54그런 어떤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되고
19:56그런 어떤 차원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김문수 후보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20:03그것이 뭐 당의 어떤 갈등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저는 더 필요하다.
20:07원 보이스보다는 지금 현재 투 보이스를 내므로서 선거 국면에서 김용태 후보를 담아내지 못하는 지지하지 못하는
20:15어떤 계층들을 국민의힘 후보, 김용태 후보로 지지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그런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4네. 어쨌든 지지율상으로는 지금으로서는 이재명 후보가 가장 앞서고 있는데요.
20:29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호에 지금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35오늘 아침에 전연히 민주당 의원이 이런 의혹을 제기를 했는데요.
20:40어떤 내용인지 잠시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20:44사실 정보기관에서 테러 관련된 주무기관은 국정원입니다.
20:51국정원에서 이거는 사실 나서서 수사를 하고 정보를 수집을 해야 됩니다.
20:57그런데 지금 국정원이 나서지 않고 손을 놓고 있고 오히려 옛날에 이재명 후보가 부산에서 테러를 당했을 때
21:05그때 국정원이 오히려 그런 테러의 배후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도 그때 당시 제기가 됐거든요.
21:13그래서 이런 부분에 관해서 우리 민주당이 굉장히 문제를 많이 제기를 했는데
21:20사실상 그때 테러의 배후 규명이라든지 공범 이런 부분에 관해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넘어가서
21:29계속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1:35이재명 후보가 과거 부산에서 당했던 테러의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
21:44근거가 있는 내용일까요?
21:46글쎄요. 이런 부분을 함부로 국정원이 배후다라고 얘기하면 굉장히 위험한 얘기고
21:52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고요.
21:54또 실제로 우리 당의 박 전 원장이나 또 지금 현재 어떤 국정원 출신의 국회의원들도 있는 상태에서
22:03이런 얘기를 한다는 건 조금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22:07또 국정원 자체는 이미 제가 박 전 원장이 원장으로 계실 때도 만났습니다만
22:12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것 자체를 완전히 손을 뗐습니다.
22:16그런데 지금 현재 정보를 수입하라. 물론 테러에 대한 대테러의 문제입니다만
22:21과연 국내 정치인에 대해 테러 문제까지 국정원이 담당해야 되는지는
22:27한번 따져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실제적으로 경찰이 해야 되겠죠.
22:31그런 면에서 또 개인적으로 후보 본인과 사설 경호 업체가 이렇게 잘해서
22:38경찰이 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2:45다만 그것이 국정원이 개입해야 된다면 만약에 그 배후가 무슨 국제적인 조직이라든지
22:53그런 어떤 북한의 지령에 의한 암살이라든지 그렇다면 그런 국정원이 개입할 명분이 있을 것 같아요.
23:00그러나 그렇지 않고 순수 사인에 대한 국내의 국민들 간의 어떤 협박과
23:06그런 모종의 업무론 이런 것들은 조금 잘 따져봐야 될 지점이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23:12네. 그 당시에 이 태회로범에 대한 배후라든지 공범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23:19지금 민주당에서는 보고 있고 정권이 바뀌면 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벼르고 있거든요.
23:25어떻게 보십니까?
23:26저는 지금 민주당이 지난 22대 총선에서 소위 말하는 비명행사, 친명행제를 통해서
23:34이재명 일당 독재 정당이 됨으로써 이재명 후보에게 서로 좀 잘 보이기 위한 충성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42이미 이재명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또 뭐 됐고 또 신의 사죄라고도 불리고 있죠.
23:47특히 또 여성 의원들 같은 경우는 차원 후보다 잘생겼다고 하고
23:51또 박지원 의원은 또 김대중이 보인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23:54저는 이 의원의 저런 어떤 발언들도 그런 연장선상이라고 봅니다.
23:59자 상시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24:00자 테러라는 게 뭡니까?
24:01아니면 예를 들면 뭐 외국에서 어떤 우리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면 좀 충격을 주기 위해서
24:08요인 암살이라든지 특히 어떤 주요 어떤 국가 인프라를 어떤 파괴하는 행위를 테러라고 하지 않습니까?
24:15그런데 이 사건은 누가 보더라도 그런 어떤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순간적인 어떤 정치적 성향이 다른 어떤 극단적인 사람의 행동인 거죠.
24:25이거는 분명히 경찰의 어떤 수사 대상인 것이죠.
24:29그런데 이것을 국정원이 배후에 있다고 의심을 한다.
24:32이것은 저는 정말 그 기본을 모르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24:36그러면 전현희 의원이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느냐 결국은 다음 정권이 혹시 바뀌게 된다면 국정원 관련된 특검을 하고 이런 어떤 특검을 통해서 특검 이야기만 나오더라도 결국은 이게 윤석열 또 정부가 국정원이 또 관계된 게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어떤 프레임을 또 만들면서
24:55자연스럽게 또 국정원 내부의 어떤 윤석열 정부의 어떤 동조자들 등등에 대한 어떤 수사를 하기 위한 어떤 압박.
25:04즉 문재인 정부 초기에도 국정원에 대해서 그런 어떤 압박을 굉장히 가했었죠.
25:09그래서 시민단체가 거기에 들어가서 어떤 중앙서버까지 열면서 우리 국정원의 어떤 많은 어떤 국가 어떤 주요 정보가 유출됐다.
25:19이런 비판도 많이 받았는데 저는 그런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한 어떤 빌드업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25:26저경용 소총이 밀발입됐다는 첩보를 받았다고 이제 주장을 하면서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도 요청을 민주당은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5:35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나요?
25:37글쎄요. 그만큼 이제 뭐 흔히들 이런 얘기를 하죠.
25:41이번 대선의 변수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암살이다.
25:46그러니까 다른 변화의 변수가 없다.
25:49압도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이길 수 있는데 그와 같은 위협이 가장 큰 변수가 된다라고 하니까
25:56그런 부분에 대한 환기의 차원이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00네. 이번에는 YTN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6:06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를 했고요.
26:10시기에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이후에 후보 단일화로 김문수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했습니다.
26:18차기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을 물어봤습니다.
26:22그러니까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 누가 될 것 같냐라는 질문을 했는데요.
26:26이재명 후보가 67%, 김문수 후보 22%, 이준석 후보 1%로 나타났습니다.
26:33어쨌든 기대감은 이재명 후보가 월등히 높은 것 같아요.
26:36네. 누가 보더라도 특히 이번 조사는 후보 등록 이후에 첫 번째 조사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26:43내용으로 보니까 응답률 자체가 22%, 무슨 100% 이렇게 상당한 응답률을 보인 것도 사실입니다.
26:52그리고 또 이 조사에서 더군다나 일반 전체 평균이 67%가 이재명 후보가 당선 가능성인데 비해서
26:59결과적으로 중도 성향이 73% 즉 정치적 지향이 없는 분들이 봤을 때 더 객관적으로 본다는 차원일 수 있을 것 같은데
27:11그것이 훨씬 더 많아졌다라고 하는 것은 이미 이 판 어느 정도는 기울어졌다.
27:17결과적으로는 지금 김문수 후보하고 차이만 하더라도 3배 정도의 차이가 난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27:26다른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를 잡기에는 그런 것을 일반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부분이고요.
27:32다만 다음 주 정도 되면 토론이 벌어지지 않겠습니까?
27:36토론 이후에 과연 제가 보는 관점은 이재명 후보가 몇 프로 빠지냐가 아니라
27:42이준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표를 얼마나 잠식할 것이냐만 남아있는 관건이 될 것이다.
27:50그렇게 봅니다.
27:51네. 후보에 대한 지지율 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 33%, 이준석 후보가 7% 이렇게 나타나 있는데요.
28:03어쨌든 추이를 보면 국민의힘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확정이 되면서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조금 좁힌 것 같기도 한데
28:12더 올라야 하는데 이것밖에 못 올랐다라는 지적도 있거든요.
28:15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후보 단일화되는 과정에서 어떤 과정상의 여러 가지 어떤 자범, 문제 이런 것 때문에
28:25사실은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만큼 못 거둔 것이죠.
28:29물론 지금 여론조사마다 좀 다릅니다.
28:32이것보다도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하고 있던 격차가 훨씬 좁은 것도 있습니다만
28:3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두 자릿수라는 것은 적지 않은 것이죠.
28:40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 후보 단일화 되는 직후에 이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28:47그렇기 때문에 이제 후보 단일화가 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선거운동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28:55차첨 이런 어떤 효과를 김문수 후보는 받을 수밖에 없다.
29:00특히 이재명 후보는 지금 현재 지지율이 높지만 또 어떤 지지율도 압도적으로 높냐 하면
29:05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대선 안 된다는 어떤 여론조사이 사실 또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9:09그만큼 이재명 후보의 거부감도 굉장히 높다는 말이죠.
29:14그래서 결국은 이재명 후보의 좀 득표 어떤 상승률은 이제는 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29:21그 반면에 김문수 후보는 이제 본격적으로 후보 단일화 된 이후에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29:28물론 이제 이준석 후보의 관계는 있습니다만
29:30상승할 가능성이 저는 훨씬 더 많다 이렇게 보이십니다.
29:34네 한덕수 전 총리의 표심이 김문수 후보에게 고스란히 이동된 건 아닌 것 같은데
29:40단일화 과정에서의 진통 때문이었을까요?
29:43어떻게 보시나요?
29:43뭐 단일화 과정에서의 진통도 있고 또 실질적으로 보면 정책적 이해도도
29:48사실 한덕수 후보에 비해서 김문수 후보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29:52대외적 통상 압력이라든지 또 국제관계 전문가 또 그런 부분이라든지
29:58또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부분이라든지
30:01결과적으로 홍준표 후보의 경제책사가 사실 이재명 후보 쪽에 노크를 했다라고 하는 것은
30:07기본적으로 CBDC를 비롯해 디지털 경제라든지
30:10앞으로의 미래지향적인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가
30:13홍준표, 김문수 후보가 많이 떨어진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30:18그런 면에서 제가 봤을 때 다음 토론회 나아갔을 때는
30:22상당히 이준석 후보에 비해서 김문수 후보가 난항이 예상된다라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30:28또 어제부터 후보들이 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0:31배현진 의원에게 미스 가락시장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30:35실질적으로 이미 올드하다는 것을 다시 재입정하는 그런 것들이 생기기 때문에
30:39지금 현재 짧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 압도적인 무결함적인
30:46그런 어떤 주도성으로 김문수 후보가 추적하지 않으면
30:49상당히 이 판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겠는데
30:53갈수록 아마 그런 부분이 이준석 후보의 뒷심에 의해서
30:57상당히 생각만큼 기대를 할 만한 정도에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보입니다.
31:05이준석 후보의 뒷심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셨는데
31:08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주요 세 후보 가운데
31:11개헌을 유일하게 주요 공약으로 제시를 또 했더라고요.
31:14이 부분이 남아있는 TV토론에서 또 격돌의 그런 이슈가 될 것 같은데
31:19어떻게 보시나요?
31:20아무래도 이번 대선 이슈는 개헌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비상개험
31:27특히 이재명 후보의 여러 가지 어떤 사법 리스크와 어떤 도덕성 문제
31:32이런 것들이 이슈가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31:35특히 한덕수 후보 같은 경우는 개헌을 가지고 임기 3년만 하겠다
31:40이런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31:42지금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가장 어떤 젊음에도 불구하고
31:46이 개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개헌에 관심이 많다
31:52이런 어떤 것을 그런 캐치를 했기 때문에 아닌가 생각합니다.
31:56이런 어떤 문제에 대해서 사실은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31:594월 3일에 정대철 회장이 전화를 했을 때는
32:03헌정희 회장이 전화를 했을 때는 당연히 개헌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32:074월 4일에 탄핵이 인용되고 난 다음에는 개헌이라는 카드를 접어들었습니다.
32:13그래서 이런 어떤 이슈가 결국은 또 이재명 후보에게는 말을 바꾼 어떤 그런 것이기 때문에
32:20굉장히 좀 불리한 어떤 이슈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2:22네. 어떻습니까? 첨언하실 내용이 있으실까요?
32:24뭐 기본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 어떤 인기 단축 개헌을 이재명 후보가 실현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32:31개헌에 대해서 지난 대선에도 공략을 했었고요.
32:34민주당 내에서 개헌을 유영 의원이라 결과적으로 더민주의 핵심회의를 비롯해서
32:41제가 알기로도 상당히 많은 팔로우업을 하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32:45핵심적인 것은 사실은 개헌 자체라기보다는 분권형 개헌이 될 수 있느냐
32:50기방 자체가 세율을 깎아낼 수 있느냐는 핵심적인 포인트를 가지고
32:54국민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개헌을 충분히 이재명 후보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33:01네.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보수 빅텐트를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33:06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은 전혀 없다 선을 긋고 있습니다.
33:11그 내용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33:14전혀 가능성은 없고요.
33:16김용태 여의원장 내장자가 이제 제 성격을 잘 알거든요.
33:20저는 아닌 건 아니라고 딱 끊어서 얘기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33:22잘 알면서 그냥 계속 그냥 그런 어떤 분위기를 풍기려고 할 것이지
33:27저한테 실제로 뭐 그런 걸 하자고 연락도 못할 겁니다.
33:30제 성격이 하기 때문에.
33:31연락도 못할 거다.
33:33새도 뭐 별로 좋은 소리 못 들을까 알기 때문에.
33:35네. 저희가 이긴다는 확신이 그쪽에서 든다면
33:40여러 가지 논의를 하자고 먼저 제안할 거나
33:44이야기의 논의의 장이 이뤄지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33:48김문수 후보가 이길 거라는 생각이 든다면 연락이 올 거다?
33:53그렇습니다.
33:54어떤 특정 주제를 정해서 언제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라는 점은
33:58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3:59이준석 후보는 김용태 의원이 연락도 못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34:06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이 이긴다는 확신이 서면
34:10저절로 연락을 할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34:14어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실까요?
34:15네. 그렇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나이는 점점 벌써 여의도 바닥에서 10년 이상
34:20있어서 굉장히 노예한 정치인급에 속하는 것이죠.
34:23이준석 후보는 그리고 절대적으로 김문수 후보가 이길 것 같으니까 움직이는
34:28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본인의 지지율에 의해서 움직일 겁니다.
34:32즉 본인이 의미 있는 어떤 지지율을 거두게 되면 앞으로 어떤 정치 행보를
34:37위해서도 그게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를 할 것이고
34:41반면에 양당 간의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들 간의 경쟁이 철회해서 결국
34:48본인의 설 자리가 좀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김문수 후보의 승리 가능성과
34:53별개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다.
34:55즉 저는 그 점을 한 5% 정도 선을 기준으로 보고 만약에 5% 이하로
35:01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게 된다면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좀 거치에
35:06관심을 있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35:07왜냐하면 본인이 너무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완주를 해서 그것이 최종
35:11성적표로 받아들여졌을 때는 굉장히 본인에게도 향후 정치 행정에 있어서
35:16부담이 되니까 그런 어떤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우파 보수 후보와 있던
35:22단위라를 누구보다도 먼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5:26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선 이후를 생각해서 완주를 선택할
35:31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35:32그럴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봐야 되겠죠.
35:34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는 이번이 마지막인 선거일 거고 본인은 다음을
35:39위해서 토대로 굳히는 더군다나 소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연철
35:46씨가 공식적으로 이준석 후보 지지를 했습니다.
35:50그러니까 보수판에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부분이고요.
35:54또 만약에 윤 대통령이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당을 떠나기
35:59시작하면 내부적인 어떤 분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36:03내부적으로 보면 이번에도 한덕수 김문수의 그런 치열한 다툼이라고 하는
36:08것이 단순한 두 개인의 다툼이 아니고 친박 친위계의 다툼이고 친융계의
36:13다툼이기 때문에 훨씬 변동성이 많다라고 하는 측면이고 여기서 견디면
36:18이준석이 새로운 보수의 좌장이 될 수 있다.
36:22사실은 나이는 젊지만 차세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함께 갖고
36:27있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시너지를 내느냐.
36:30즉 둘이 합해서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느냐.
36:33이재명 후보를.
36:34그런 측면을 많이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36:37어차피 후보 단일을 해도 이길 수 없다면 굳이 내가 단일을 하면서
36:42그 안에 다시 들어가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36:45라는 것이 이준석 후보의 생각이고 아마 중반 이후에 가서는 상당히 많은
36:50토론을 통해서 자기가 어떤 10% 이상의 어떤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36:56이런 자신감을 현재 갖고 있는 상태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7:00네. 오늘 국회 상황을 짧게 질문을 드려보자면 조의대 특검법안도 통과가 됐고요.
37:08지금 여러 가지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법안들도 처리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37:14앞서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거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37:19이재명을 위한 독재와 독주는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
37:23민주당이 가장 독재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7:27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떤 의견이실까요?
37:29그러니까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그런 얘기를 할 자격이 없어요. 국민의힘이.
37:34그러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대통령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37:39불법 부당한 계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보여준 태도가 뭐였습니까?
37:44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속수무책 방관하고
37:49그런 입장에서 지금 민주당에 대해서 민주주의를 논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어졌어요.
37:54아까 부산 서면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얘기 자체가 김대중, 김영삼
38:00그리고 내일 모레 민주협 41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38:04그런 정당성, 민주적 정당성 자체는 민주당에만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38:10환기시키지는 대목이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8:13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반박하십니까?
38:15지금 대선과는 별개로 이재명 일당 독재가 된 민주당이
38:19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헌법상의 원칙들을 깡그리 지금 무시하고 있다.
38:25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38:29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서 이재명 어떤 선거법에 있어서
38:34허위사실 공표를 뺀다든지 법원조직법 개정을 통해서
38:37지금 어떤 안은 대법관의 수를 30명까지 또 어떤 안은 100명까지 느리는
38:43이런 안을 통해서 사실상 어떤 대법원, 대법원을 장악하기 위한 이런 법도 있고
38:48특히 헌법재판소법을 개정해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서 헌법 소원할 수 있도록
38:55사실상 우리 대한민국을 3심죄에서 4심죄로 바뀌는 그런 거라든지
38:59또 형사소속법 개정을 통해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재판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39:05이런 어떤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법치와 헌법의 기본적인 원리를 깡그리
39:12밑에서부터 진짜 흔들드는 이런 어떤 법안을 강제적으로 지금 현재 폭주를 하고 있고
39:18더 나아가서는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오늘 본인이 나오신 아니지만
39:22지금 청문회를 통해서 압박을 가고 있는데
39:24현직 대법원장을 강제로 쫓아내고 이런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필리핀 두 트레티밖에 없습니다.
39:30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그런 길로 갈 수도 있을 거라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어떤 상황인 것 같습니다.
39:37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9:40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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