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여성에게 출산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일자 책임지고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 부본부장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00:12김 의원은 13일 낮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려 저의 잘못된 인식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분노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민주당과 선대위에서는 출산 가산점제에 대한 어떠한 검토도 한 바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00:28이어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00:33논란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발표한 10대 공약 중 하나인 군복무경력호봉 의무반영정책에서 비롯됐습니다.
00:41별도의 여성 공약 없이 군 경력을 반영하는 정책이 포함되자 여성 지지층 일부에서 반발이 제기됐고 이에 대한 시민 항의 문자에 김 의원이 여성은 출산 가산점과 군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고
00:55개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답변한 것입니다.
00:58김 의원의 해당 답변은 sns를 통해 확산됐고 출산하지 않은 여성은 불이익을 받으라는 것이냐는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01:07관련 게시글은 x에서 17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파장이 컸습니다.
01:12민주당 선거대책위는 즉각 진화에 나섰습니다.
01:16선대위 공보단은 당은 출산 가산점제에 대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며 김 의원의 발언은 개인 의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1:26민주당은 고용, 돌봄, 범죄 피해 대책 등을 포함한 여성 정책 공약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01:33고용, 돌봄, 범죄 피해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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