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
00:04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00:08이른바 3자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오늘부터 각 후보는
00:1122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00:14안윤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민주당과 개혁신당에 이어 국민의힘까지 진통 끝에
00:22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재명 대 김문수 대 이준석
00:263자 구도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00:30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00:3363대선까지 치열한 본선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00:38이제 각 후보와 선거사무장, 사무원 등은 후보 명함을
00:42배부할 수 있고 현수막도 개시할 수 있습니다.
00:46또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이나
00:50대담을 할 수도 있는데 확성장치는 밤 9시까지만
00:54사용할 수 있습니다.
00:55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의 목표와 전략에도
01:00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02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열리는 이번
01:06조기 대선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이재명
01:09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계속 이어갈지 관심입니다.
01:14범진보 진영에선 이 후보가 민주화 이후 최초로
01:18과반 득표와 함께 두 자릿수 득표율 차이란 두 가지
01:22목표를 동시에 이룰 거란 기대감마저 나옵니다.
01:26이번에는 진활로 색깔이나 연고 이런 거 말고
01:29나라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01:32이웃을 위해서 잘 일할 사람 꼭 고르세요.
01:35반대로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대선을 치르는
01:38보수 진영에선 범보수 단일화 빅펜트론으로 최대한
01:42반전을 모색할 걸로 예상됩니다.
01:44하지만 단일화의 한 축으로 꼽히는 이준석 후보의
01:49완주 의지가 워낙 강한데다가 국민의힘 후보로 강한
01:53보수색을 띈 김문수 후보가 확정되며 단일화가
01:57사실상 어렵게 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02:00자연스레 이준석 후보의 행보로 시선이 쏠리는
02:20이유인데 개혁신당 내부에선 내심 두 자릿수 득표율을
02:24넘어 2위 이상 결과까지 기대하는 기류도
02:27읽힙니다.
02:29국민의힘이 막판 단일화 과정에서 터져나온
02:31잡음이 젊고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는 이 후보에겐
02:35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02:39자연스럽게 중도 보수 진영의 해계모니는 저희
02:42개혁신당과 이준석이 잡게 될 것이다.
02:44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02:46중도 보수까지 넘보는 이재명, 강한 보수를
02:49표방한 김문수.
02:51개혁 보수 입지를 굳히려는 이준석 후보의 3파전
02:54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02:57YTN 안윤학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