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제 활동과 인구가 주로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지방이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죠.
00:09수원시를 비롯한 전국 특례시장들과 인구 감소지역의 시장군수들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00:19배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수원과 용인, 고향, 창원, 화상시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 협의체인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00:31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89개 기초자치단체의 협의체인 인구 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00:40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균형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00:47경제와 문화, 관광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00:56유휴 재산을 활용한 연수원 공간 마련과 문화, 체육, 예술 분야 교류, 체류용 쉼터 개발로 도농간 문화 교류 등도 포함됐습니다.
01:05생활인구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환보 등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01:12오늘의 협약이 더 뜻일 것 같고요. 중앙정부만 인구 감소지역을 책임지는 게 아니라 지방정부끼리 서로 협심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고민한다. 이렇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26이번 협약 체결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전국 지자체들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3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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