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남과 호남의 8개 광역자치단체장이 모여
00:03국민 대통합의 영호남이 앞장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07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현안과제를 제시하고
00:10이번 대선에서 공약에 반영해달라며 정치권에 건의했습니다.
00:15박종혁 기자입니다.
00:19영남과 호남의 8개 광역단체에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4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19번째로 열린 겁니다.
00:27지난 협력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인데
00:32화두는 국민 대통합이었습니다.
00:368명의 시도지사는 정치가 나은 갈등과 분열이 무모하고 소모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0:43정치권이 극단의 대립을 중단하고 국민 대통합에 나서야 한다며
00:47영호남이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00:49중앙정치권에 요구하는 것은 지금 국정이나 정치가 혼란한 상황이기 때문에
00:55국민 통합을 통해서 정치 안정을 빨리 이루어달라는 게
01:01이번 대선에서 공약으로 넣어달라며 다양한 의결사항도 내놓았습니다.
01:07우선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입법, 행정, 재정에 있어 자치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01:12또 지방교부세 법정 비율을 내국세 19.24%에서 30%까지 확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01:20이와 함께 수도권의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을 빨리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1:25공공기관뿐 아니라 수도권에 있는 정부기관도 모두 지방과 적재적소의 지역으로 분산 배치해서 지방을 살리지 않으면
01:37여기에 수도권에 비해 경제성 지표에서 불리한 비수도권의 예비타당성 제도의 개선
01:43개발 제한구역과 농업진흥지역 등의 해제와 관리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하라고 주장했습니다.
01:51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시도 간 연계발전과제 8개, 시도별 현안과제 8개 등을
01:56대선 공약에 반영해달라고 정치권에 건의했습니다.
01:59YTN 박종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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