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2 플러스 2 통상협의회에서 미국 측이 만족감을 나타낸 분야, 바로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 방안이었습니다.
00:08트럼프 시대를 맞아 다시 날개를 펴고 있는 우리 조선업은 방산 등으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00:15한국 조선업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박기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해상 패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대중국 견제 대책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00:30문제는 미국이 선박을 건조할 능력이 사실상 없다는 점입니다.
00:47대형 선박과 군함을 건조할 수 있는 미국 내 민간 조선소는 1990년대 20곳 정도에서 현재는 7곳 정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0:55정부 지원금이 줄어든 데다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려났습니다.
01:00미국의 주요 항구 입항 기준으로 대형 상선의 40% 정도가 중국산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08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미국 내 생산 대신 기술력을 갖춘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01:16한국 조선업계에는 글로벌 선사들의 발주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20LNG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LNG 운반선부터 메타놀 추진 선박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선박들이 바로 이곳에서 건조되고 있습니다.
01:30운반선에 대한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화물창 보온 작업 기술력, LNG 화물 운영 시스템, 재액화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하여
01:42무엇보다 관심이 쏠리는 건 방산 협력입니다.
01:47미국이 향후 30년 동안 매년 42조 원 규모 군함을 발주하겠다고 밝힌 데다
01:51유지 보수 비용도 연간 10조 원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01:56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도 군함을 건조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추진하며 본격 준비에 나섰습니다.
02:00우리 조선사들도 본격적인 미국 방산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2:06본격 수주에 앞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미국의 조선소를 인수하거나
02:11군함을 건조할 수 있는 미국 방산기업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02:162 플러스 2 고위급 협의가 성공적이었다는 미국 측 반응도 조선 분야 협력 덕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2:22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미국 정부가 가장 목말라하는 조선업 역량 강화를 제안한 게 잘 맞아 들어갔다고 평가했습니다.
02:30한화는 필라델피아 및 운영을 구매한다고 하는데요.
02:34그래서술관은 이것이 더욱 더욱 더욱 더욱 더워질 수 있게 했습니다.
02:37저는 두 가지 기간과 기간을 이곳에 넣어 있습니다.
02:40저는 생각을 생각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02:41저는 생각해요.
02:42저는 저는 굉장히 크리티벌을 보여줍니다.
02:48한미 협력 확대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난 한국 조선업계가 어디까지 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2:57YTN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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