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정치부 이세진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합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어제 오늘 마스 토론이 대단했던 새 대결 이야기겠네요.
00:09어제 오늘 이틀 동안 지금 이곳 채널A 광화문 사옥 앞이 아주 시끌벅적했습니다.
00:15스튜디오 안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싸움이 치열했다면
00:19스튜디오 밖에서는 지지자들 간의 양보 없는 새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00:24오늘은 토론 시작 3시간 도전부터 한동훈,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00:30후보들 우리 사옥 들어올 때 아주 함성 소리도 대단하던데요.
00:34네, 북이랑 꽹과리요. 그리고 오징어게임 복장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0:38이긴다! 이긴다!
00:48이긴다!
00:49홍대호!
00:51홍대호!
00:53홍대호!
00:54김문수! 김문수!
00:56김문수!
00:57김문수!
00:58박정수!
00:59박정수!
01:01박정수!
01:03박정수!
01:04박정수!
01:05박정수!
01:06승리하겠습니다.
01:09그런데 저런 응원받으면 힘이 될까요?
01:12또 긴장도 될 것 같아요.
01:13토론회 전에 대기실로 들어갈 때 봤더니요.
01:17보통 인터뷰 때와 달리 상당히 다들 긴장하더라고요.
01:20시작 전부터도 신경전이 불고 튀겼습니다.
01:23김문수 선배한테 대드는 거 보고 참 자아는 못됐다.
01:31이재명 후보하고 토론하는 그 기분으로 하겠습니다.
01:36홍준표 후보님은 늘 막장 토론을 하시잖아요.
01:39저는 보수를 바라보는 국민들을 생각해서 품격 있는 토론을.
01:44강렬한 설전을 치른 두 후보.
01:47토론 후엔 후련함 보단 씁쓸한 표정도 비치더라고요.
01:50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1:5125년 묵은 뭘까요?
01:55마늘입니다.
01:57민주당이 갑자기 25년 전에 마늘 이야기를 소환했습니다.
02:01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때문인데요.
02:04들어보시죠.
02:06중국과의 마늘 분쟁에서 굴욕적인 협상을 하고 오지 않았습니까?
02:102년 뒤에 발각되어서 경제수석 자리에서 잘리지 않았습니까?
02:1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02:16한대행이 25년 전에 뭔가 마늘 협상을 잘못했다는 거군요.
02:22김대중 정부 시절에 통상교섭 본부장이었을 때의 이야기인데요.
02:27한대행이 마늘 파동 때 중국과 중국산 마늘 수입을 자유화하기로 이면 합의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고
02:33청와대 경제수석을 사퇴했었습니다.
02:37한대행은 당시 산업 전체를 고려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면서 강조가 안 됐을 뿐 은폐한 것은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02:4625년 전 사례까지 꺼내드는군요.
02:48그만큼 견제할 의지가 강한 거죠.
02:52미국과 관세 협상 국면에서 한대행 통상 전문가 이미지가 있잖아요.
02:57민주당은 예전에 만을 협상 생각을 하면 믿고 맡길 수 있겠냐는 공세 계속 퍼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03:03네, 오늘 하나 더 보겠습니다.
03:06무슨 후폭풍이에요?
03:08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 연구원장이 어제 정강정책 연설을 했는데 화제가 됐습니다.
03:14개험반성문을 썼거든요.
03:16수위가 꽤 높은데 당 지도부는 뭐래요?
03:34당 지도부도 취지에는 공감한다더군요.
03:37윤 원장에게 반발이 없었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공감하는 의원들이 많았다면서 가수 조영남 씨 노래를 언급했습니다.
03:46건강한 당정관계를 구축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책임을 공감하는
03:53절박한 심정에서 나온 간절한 목소리였다고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04:01윤 원장의 반성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이 계엄의 강 건널 수 있을까요?
04:17네, 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4:31네, 감사합니다.
04:33네, 감사합니다.
04:3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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