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애랑 기자와 대선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손학규 전 대표와 김문수 후보 어제 보니까 같이 다니더라고요.
00:08경기도지사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 어제 함께 손을 맞잡았죠.
00:1318년 전 손학규 전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00:16경기지사가 된 김문수 후보, 도지사 선배의 응원에 이런 발응을 보였습니다.
00:24제가 도지사를 나올 때도 우리 손 선배님한테
00:28도지사고 하는 게 좋습니까?
00:30해볼만 하긴 하다고.
00:35김문수 후보 청렴하고 돈 밝히지 않고 너무 잘 알죠.
00:39위기에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 바로 김문수 후보뿐입니다.
00:44제가 들어본 모든 연설 중에서 가장 진실하고.
00:53유세 현장도 함께 다니더라고요.
00:55경기 광명, 부천 지역 돌면서 유세를 함께 했는데요.
01:00유세차에 올라서 손 꼭 잡고 들어 보이기도 했고요.
01:04전직 경기지사예요? 두 사람 그렇죠?
01:06서로를 띄우는 전략을 탁 쓰더군요.
01:08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업적을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01:13광명이 KTX 역사 있는 거 아시죠?
01:16이 역사를 누가 유치했습니까?
01:18KTX!
01:20아닙니다. 바로 손학규입니다.
01:22김문수 후보는 광교 테크나벨이 만들었죠.
01:30광교 신도시 만들었죠.
01:32KTX를 만들었죠.
01:34시동자의 모습을 김문수한테 보고 있는 것입니다.
01:38김문수!
01:42하지만 오랜만에 등판이어서일까요?
01:44이런 실수도 있었습니다.
01:46내가 힘은 없지만 나가서 이재명을 도와야 되겠다.
01:52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
01:54우리 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01:56그래서 오늘 아침에
01:58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02:07김문수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02:10민주당은 김 후보가 구시대 인물과 손잡고
02:19시대 역행 중이라며 견제구 던졌습니다.
02:22네.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2:25털 심은 데 표가 난다고요?
02:26네. 이재명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02:28이재명은 심는 겁니다 했던 영상 기억나십니까?
02:32탈모 치료제를 건강보험에 적용하겠다는 공약이었죠.
02:36이번 대선에 또 나왔습니다.
02:40이재명을 뽑는다고요?
02:43네. 이재명은 심는 겁니다.
02:47심는다 이재명.
02:48나의 머리를 믿어.
02:53탈모 공약 하나만큼은
02:55전체 공약에 꼭 넣어야 되는 게 아니냐
02:57후보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03:01기억이 납니다.
03:02그때 탈모 인구 천만 명을 표를 노린 건데
03:05포퓰리즘 아니냐 논란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03:07네. 맞습니다. 그때 당시에 재정 악화 우려가 가장 많이 나왔죠.
03:11이 민주당에선 천억 원 안팎이 들 거라고 했지만
03:14일부 전문가들은 조단위 예산이 든다고 반박했습니다.
03:19또 한정된 건강보험 예산을 생명이 걸린 희귀난치성 질환이 아닌
03:23탈모에 투입하는 것이 맞냐는 의료계 비판도 나왔고요.
03:27일단 진성준 선대위 정책 공부장 측은
03:32탈모 공약을 포함해서 모든 공약에 대해 검토 중인 단계라는데요.
03:36이번에도 포함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03:39네. 하나 더 보겠습니다.
03:42새 후보가 울컥 됐습니까? 왜요?
03:44네. 새 후보가 모두 눈물을 흘렸는데요.
03:47하지만 때와 장소, 성격은 다 달랐습니다.
03:50먼저 김문수 후보.
03:51어제 여성단체 만난 자리에서 2분을 떠올렸습니다.
03:55제가 대학 들어갔다고 좋아하시다가 바로 잘려가지고
04:00문수야 대학 졸업하고 데모하면 안 되나?
04:04그게 우리 어머니 유언이셨어요.
04:06세상에 저만큼 어머니
04:08세상에서 제일 안 되는 사람이 제 겁니다.
04:16네. 저희도 어머니 생각이 나나 봐요.
04:18오늘 이재명, 이준석 후보도 눈물을 흘렸다면서요?
04:21네. 곧 오무연 대통령의 16주기를 기리면서요.
04:24묘역 찾은 이재명, 이준석 후보.
04:27눈물을 훔쳤습니다.
04:32제가 2023년에 미국 유학을 가게 될 때
04:36노무현 대통령께서한테 직접 장학증서를 주시면서
04:39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하고
04:43이바지해야 된다는...
04:45지금의 정치 상황을 생각해보면
04:51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결국 한 발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04:57다시 되어버린 것 같아서 감회가 있었습니다.
05:01좋은 지도자가 돼서 국민 눈물도 닦아주길 바랍니다.
05:05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5:08감사합니다.
05: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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